후쿠오카 카페 텐진 다이묘거리 여심저격 킬러까페
By 여행쟁이 우수 | 2018년 7월 17일 |
후쿠오카 여행 :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인으로 _ 150828
By 자제심은 품절♡ | 2015년 9월 29일 |
이번 여행은 유후인에서 온천하며 푹 쉬고 뒹굴대는게 주요 목표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유후인으로 바로 떠난다. 유후인행 버스는 한국에서 미리 예매해두었다. 이번에는 전화 예매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규슈버스 사이트에서 미리 예매해뒀다. 미리 결재할 필요도 없고 공항 니시테츠버스 코너에서 예매내역 출력한 종이 내밀고 현지 결재하면 끝. 추가 할인 적용받아서 예매보다 더 싸게 결재했는데 왜 할인이 된건지는 잘 모르겠음. 사이트에서 이미 2인권 할인 적용 받은 건데. 현장에서 예약해도 되긴 한데 시간표 확인할겸 미리 예약했다. 그리고 떠난 날이 금요일이라 혹시 만차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들어서. 후쿠오카 국제선 공항을 장식하는 마쯔리 가마도 바뀌어 있다. 하긴 축제를 올해 봄에
후쿠오카에서 무료 와이파이 쓰기.
By 일본에 먹으러가자. | 2013년 2월 9일 |
월별 전화요금 그래프의 왼쪽 끝에 툭 튀어나온 12월의 정체는 데이터 로밍 요금입니다. 하루 만원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요금 명세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겠군요. 일본 데이터 로밍은 하루 만원에 3G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 편리하지만, 여행 기간이 길어지면 금전적인 압박이 상당하지요. 그래서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도시라면 몰라도 후쿠오카의 프리 와이파이 사정은 상당히 편리하니까요. 시영 프리 와이파이부터 베이사이드 프리 와이파이, 텐진 지하가 프리 와이파이 등 후쿠오카의 프리 와이파이 존은 무척 넓습니다. 왠만한 카페에서도 프리 와이파이를 열어놓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그런 프리 와이파이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
후쿠오카 자유여행 현지인 일본 하카타역 맛집 탄카 규탄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4년 1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