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내셔널 갤러리)[1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6월 18일 |
1일차 : 인천-달라스 2일차 : 달라스 - 워싱턴DC 3일차 : 워싱턴 DC - 뉴욕 4일차 : 뉴욕 5일차 : 뉴욕 - 버팔로 - 나이아가라- 버팔로-뉴욕 6일차 : 뉴욕 7일차 : 뉴욕 8일차 : 뉴욕 - 나리타-인천 점심먹고 다시 워싱턴 DC대충 구경.일단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가봤습니다. 친구 : 그래도 워싱턴에 왔으니 스미소니언은 가봐야겠지?-ㅁ- 나:그렇겠지? -ㅁ- 그래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아무 계획도 없이 간 우리들... 말 그대로 자연사에 대한 모든 것들이 전시돼 있는 곳, 엄청 넓은 데다가 시간이 없어서(...)자세히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어린이들 상대로 인류의 도구의
[올림픽공원] 단풍 나들이 - 2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10월 26일 |
계단으로 인해 후퇴~ 이미 한참 깔린 단풍~ 잔디공원길도 좋은~ 사랑 김찬식, 1982년 사랑과 그 사랑의 역설적 표현이기도 한 미움이 인간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정서를 절제된 조형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두 인물이 구분하는 미세한 공간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하나의 형태로 결속되어 '애증'도 '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안내문에서 발췌- 정말 직설적인지라 감탄이 나오는 작품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사랑의 장단점이 적나라한~ 하늘기둥, The pillars of the sky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 1987년 스페인, Josep Maria Subirachs 자신의 고국과 한국의 전
[덕유산 향적봉] 눈꽃산행 - 1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2월 16일 |
눈소식에 다녀왔던~ 파란하늘과 눈의 조합은 언제나 진리죠. ㅎㅎ 그런데 가까이 갔더니...ㅜㅜ 산날씨는 역시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ㄷㄷ 그래도 곤돌라타고 업업~ 거의 그대로 남아있어서 좋았네요~ 설국 곤돌라 풍경~ 올라서니 이미 내려가는 길도 한창~ 무슨 난리통 피난길인줄 ㅎㅎ 그 와중에 동고비는 한입 꿀꺽~ 꺼억~~
러시모어산(Mt Rushmore)을 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프레지덴셜 트레일과 링컨보글럼 비지터센터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8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