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할로윈 퀸을 풀이볼 시켰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25일 |
![[신격의 바하무트] 할로윈 퀸을 풀이볼 시켰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25/b0127671_50b16e2f95f09.jpg)
[[일반]] 『이름 높은 사령술사의 아버지와 고귀한 소환사를 어머니로 둔 아가씨. 부모님을 잃은 이래, 경계가 희미해지는 날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 + ]] 『소녀에게, 생전의 사령술사였던 아버지는 고했다.생명은 다룰 수 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영혼은 다룰 수 있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 ++ ]] 『소녀에게, 생전의 소환사였던 어머니는 전했다. 고독이 들이닥칠때는, 부모님을 생각하라고. 그것은 언제 언제라도 기회가 되는대로 가르쳤다.』 [[ EVOLUTION END ]] 『소녀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지켜왔다. 그리고 믿고 있었다. 그녀의 순진무구한 소원과 절대인 마력은 연회의 힘으로 세상의 이치를 바꾸려 하고 있었다.』 [연회의
[바하무트] 이 트레이드를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군요.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9월 7일 |
받는 것은 레어를 진화해서 13렙까지 올린 글라디에이터이고 주는 것은 레어 2장... 하나는 그냥 1렙 레어 글라디에이터이고 다른 하나는 상당히 미묘해 보이는 레어 하이댄서 1렙... 일단 쪼렙 유저이기에 단기적으로 이 트레이드를 받으면 전력이 강화되어 한동안 편하게 놀 수 있을 것 같긴 하고 글라디에이터를 지금 3장 모아두긴 했지만 주력으로 삼을까 말까는 고민 중인 상태였으니까요. 어느 쪽이 좋을까요? 상당히 고민되네요.
[요즘일상] 그야말로 분신술을 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12월 25일 |
![[요즘일상] 그야말로 분신술을 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25/d0010852_50d8a5fe5ca95.jpg)
요즘 진짜 이 짤방이 공감됩니다. 멘붕이라기 보단 정신없음이 더 큰 문제지만요.. 먼저 예전부터 하고 있었던 이놈부터 시작해서 어느순간 이놈이 추가되더니 막타로 이놈이 추가됬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저거 죄다 평타 이상은 치고 있다는게 문제,... 차라리 어느 하나가 똥망이면 쿨하게 포기하게 되는데 말이죠. 루프를 도는게 바하무트 체력소모->확밀아 체력소모->블소-중간중간 확밀아 요정 제거의 무한루프인데 이게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바하무트야 뭐 이미 안정권이라 그냥 4시간마다 체력소모만 하지만 확밀아는 그놈의 요정이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니 말이죠. 이런 저도 겨우겨우 일상 생활을 유지하고는 있는데 진짜 확밀아를 보다 보면 저게 사람인가 싶은 유저도 있습니다. 무슨 24시간 내내
디즈니가 새로운 공주의 조건을 내걸었다는군요.
![디즈니가 새로운 공주의 조건을 내걸었다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6/10/14/c0037154_58016abc8d5d1.jpg)
외모보다는 인간성을 중시하는 풍조를 심겠다는데 그렇다면 좀 다르지만 이런 건 어떻습니까? 공주는 "권"이다! 수동적이고 나약한 고식적인 공주상을 탈피해 스스로 적극적,능동적으로 힘차게 앞날을 개척하는 공주님 멋 지지 않습니까? 이 애니의 모토는 強く! やさしく! 美しく! 입니다. 강함이 제일 앞에 오지 않습니까? 이건 미국 전통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아마존의 공주님의 늠름한 모습을 보십시오! 디즈니는 고프리의 판권계약을 한번 고려해 봄이 어떠한지... 아니 자회사인 마블과 프리큐어 시리즈의 계약을 시도해 봄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