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무트] 이 트레이드를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군요.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9월 7일 |
받는 것은 레어를 진화해서 13렙까지 올린 글라디에이터이고 주는 것은 레어 2장... 하나는 그냥 1렙 레어 글라디에이터이고 다른 하나는 상당히 미묘해 보이는 레어 하이댄서 1렙... 일단 쪼렙 유저이기에 단기적으로 이 트레이드를 받으면 전력이 강화되어 한동안 편하게 놀 수 있을 것 같긴 하고 글라디에이터를 지금 3장 모아두긴 했지만 주력으로 삼을까 말까는 고민 중인 상태였으니까요. 어느 쪽이 좋을까요? 상당히 고민되네요.
[요즘일상] 그야말로 분신술을 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12월 25일 |
![[요즘일상] 그야말로 분신술을 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25/d0010852_50d8a5fe5ca95.jpg)
요즘 진짜 이 짤방이 공감됩니다. 멘붕이라기 보단 정신없음이 더 큰 문제지만요.. 먼저 예전부터 하고 있었던 이놈부터 시작해서 어느순간 이놈이 추가되더니 막타로 이놈이 추가됬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저거 죄다 평타 이상은 치고 있다는게 문제,... 차라리 어느 하나가 똥망이면 쿨하게 포기하게 되는데 말이죠. 루프를 도는게 바하무트 체력소모->확밀아 체력소모->블소-중간중간 확밀아 요정 제거의 무한루프인데 이게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바하무트야 뭐 이미 안정권이라 그냥 4시간마다 체력소모만 하지만 확밀아는 그놈의 요정이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니 말이죠. 이런 저도 겨우겨우 일상 생활을 유지하고는 있는데 진짜 확밀아를 보다 보면 저게 사람인가 싶은 유저도 있습니다. 무슨 24시간 내내
장성호 트레이드라...
By Hyth의 방랑일지 | 2012년 11월 27일 |
기사 링크 뭐 장기적으로 포지션 문제상 장성호 자리가 없다고는 봤지만 그래도 내년까진 보험용으로라도 냅뒀어야 되는데(-_-) 트레이드 결과로 김태완이 또 드러눕거나 제대후 적응 실패하면 지명타자 슬롯은 최잉 돌려막기 쓰지 않는 한 꽝이 된다 orz 그리고 코감독이 직접 상대 투수 지명했단 말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장성호 보내면서 올해 지명된 신인 한 명만 받아오다니 유원상+양승진='ㅇ'의 사례로 알 수 있는 트레이드 실력 어디 안가는 한화 프런트 orz 추후지명이나 현금 미발표길 바라지만 그럴리 없어 보이니-_-;; p.s.1 진짜 절망스러운 건 한화 1군의 주전 무조건 보장급의 좌타자는 레어자원이 되버렸다(-_-) 강동우, 고동진, 김경언, 연경흠, 하주석, 한상훈(......) 허허허
[바하무트의 분노]한국형 신카드 선덕여왕
By rov의 있으면 있는대로의 공간 | 2013년 5월 14일 |
![[바하무트의 분노]한국형 신카드 선덕여왕](https://img.zoomtrend.com/2013/05/14/e0029838_5191fb14319e8.png)
휴먼공격 극대 상승[20~30%] 성전포인트 25% 상승 이라는 희대의 듀얼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