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짜고치기'를 잊게 만든 레슬러의 '육체'
Post
원문 보기 →9. '짜고치기'를 잊게 만든 레슬러의 '육체'
9. '짜고치기'를 잊게 만든 레슬러의 '육체' 나에게 있어서 바바와 이노키는 어렸을적부터 동경해왔던 슈퍼스타, 구름위의 존재였다. 아무리 프로레슬링 팬을 졸업했다고는 해도, 기자가 되어 직접 만났을 때는 당연히 기쁨과 감개가 솟아올라왔다. 특히, 안토니오 이노키는 내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주간 파이트'에게 있어서도 그렇고 특별한 선수였다. 쉽게 잘 모르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는 자이언트 바바와는 달리, 이노키는 기본적으로 어떤 기자에게나 신사적이었다. 72년 10월, 오사카 부립체육관. 나는 당시 '주간 파이트' 편집장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시합 후 이노키 본인에게 간단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당시 나는 20세. 아직 '주간 파이트'를 발행하는 신오사카 신문사에 입사하기 전 아르바이트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