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살면서 가장 열심히한 게임 3개라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2년 6월 14일 |
#살면서_가장_열심히한_게임_3개를_꼽아보자 뭔가 살짝 늦은듯한 감이 있지만 뭐 어때 일단 재밌어보이니 하나 잡아오자(....) 1. 테일즈위버 처음 접하게 된건 초6때 학급문고에 꽃여있으며 당시 담임선생님의 추천도서였던 룬의 아이들(.....) 덕분에 판타지소설에 눈을 떴으며 중1때 부터 테일즈위버를 시작 왠지 모르지만 아무리 접어도 다시 하게되는 마성의 게임. 근데 운영이 망했어요(.......) 2. 이 멋진 세계 이 멋진 세계 혹은 멋진 이 세계 제목을 해석하면 멋진 이 세계쪽이겠지만. 추천받을 당시+플레이 하는동안은 이 멋진 세계로 알고있었던 터라 이 멋진 세계쪽이 더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DS게임중 꽤나 좋아하는 작품. 이거 플레이하다가 처음으로 터치스크린이 나가봤습니다(....) 어....
초인은 신칸센을 받아내야 하는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0년 7월 13일 |
버튼을 3개 가지고 하는 하이퍼 올림픽 형태의 게임 뉴먼 애슬레틱스(Numan Athletics : 1993 Namco). 달려오는 신칸센을 멈춰 세우는 모습은 근육맨!? 간단한 퍼즐 게임이 많은 모바일 게임에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재현하기가 어렵나?
[테일즈위버] 득득득득!!!
By 신사입니다 | 2012년 9월 5일 |
별의 고리는 쓰레기고 토파즈 원석은 몇백 안하지만 그래도 득템하면 기분좋음. 전의 캐릭터는 저주캐였는데 이 캐릭터는 은근히 이것저것 잘주워먹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