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500톤급 경순양함 개장은 아부쿠마 확정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5년 7월 5일 |
![이번 5500톤급 경순양함 개장은 아부쿠마 확정](https://img.zoomtrend.com/2015/07/05/d0053452_55989a4c5aea2.png)
올 여름 중에 있는 5500t급 경순양함의 改2 개장의 실장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수뢰 전대를 이끌고 북에서 남으로 뛰어다닌 그녀. 많은 아군을 구하기 어려운 작전도 키무라 제독 지휘 아래 멋지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 if 개장으로 改2 구현 예정입니다.기대하세요! 다른건 몰라도 수뢰전대 기함으로서 키무라 제독의 지휘, 아군을 구출해낸 작전이라고 하면 키스카 섬 탈출 작전을 말하는거죠. 안개를 이용해 돌입, 고립된 5,200여명의 일본군을 1시간 만에 탈출시킨 작전.. 마침 미군이 일시적으로 함대를 물려뒀던 행운도 있었지만요. 참고로 키스카섬 탈출에 투입된 (현재 실장된) 칸무스로는 경순 - 아부쿠마, 타마, 키소 구축함 - 시마카제, 히비키, 아사구모, 유우구
[칸코레] 하루 동안의 성과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1월 11일 |
![[칸코레] 하루 동안의 성과](https://img.zoomtrend.com/2013/11/11/a0056931_528079979bca2.jpg)
이벤트 기간 동안에 주력함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매일 비슷한 시간에 기록 중- 그런데 오늘은 월요일인지라 주간 임무 때문에 레벨링이 좀 쳐진듯 -ㅅ-;; 건조, 개발 및 이것저것 할 거 다하고도 자원이 꾸준하게 늘어나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만... 오늘 E-3 앵벌이는 소득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스방을 전투 5번을 해가면서 들어가냐고 ㅠ.ㅜ 탄약이 없는데다가 피로누적으로 전술적 패배... 화딱지나서 좀 있다가 한번 더 쳐들어가줬는데 주는게 없엉... 대신 개발 쪽에서 드디어 삼식탄을 뽑아내기 시작함- E-4 돌입 직전까지 목표 수량이 나오지 않으면 그때 집중적으로 돌릴 계획이지만 이렇게 도중에 일일퀘로 나오면 참 도움이 되지요 근데 만들고보니 삼식탄 등급이 커먼(..
[칸코레] 아이언바텀 사운드 이벤트 결산
By 第六駆逐隊 | 2013년 11월 29일 |
![[칸코레] 아이언바텀 사운드 이벤트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3/11/29/c0094150_5290a142c9e46.jpg)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벤트 결산. 해역 클리어 보상 : 이쿠, 노시로, 핫쨩, 무사시 해역 드랍 : E-3 : 즈이카쿠, 쇼카쿠(기 보유 중복, ×2), 즈이호(기 보유 중복, ×2), 쿠마노×2, 아부쿠마×2 E-4 : 미쿠마 E-5 : 아부쿠마, 야하기 한국에서 제일 빨리 야하기를 얻은 대신 아가노와 하츠카제, 스즈야를 먹지 못하는 저주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벤트 끝나기 전 아침 8시까지 밤새서 E-3 달렸지만 막판에 쏟아진건 각종 커먼잡... 그리고 증식하는 쇼카쿠와 즈이호와 쿠마노와 아부쿠마.... 막판까지 달리느라 탄약은 다 썼지만 원래 공모 레시피 100회 돌려 즈이카쿠 뽑으려던 게 그럴 필요가 없어진 만큼 일주일 정도
[칸코레] 착임 6개월(181일), 잡담이나...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5월 25일 |
![[칸코레] 착임 6개월(181일), 잡담이나...](https://img.zoomtrend.com/2015/05/25/a0072722_55631209b4e8d.png)
안녕하세요? 일본 IP로 접속해야 하고... 착임하려면 대기해야 하고... 등등의 복잡함에 질려(귀차니스트)서 관심만 가지다가, 작년 말 일본 다녀오면서 시작하게 된 칸코레(... 정작 착임은 귀국후... 뭥미...)가 어느새 6개월(181일)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게임이 되어버렸어요.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귀차니즘... 사전 학습 그런거 안 함!) 시작한 덕에 시행착오도 좀 겪었지만, 그래도 꽤 즐거운 시간이었다 싶고... 솔직히 아직도 이거저거 키우고, 하고 싶은게 많은데 자원과 시간이 부족(...)하네요. 요즘은, 가장 최근에 91회의 도전 끝에 간신히 얻은 로마의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 듣는 재미에 열심히 키우고 있답니다. (설계도가 없어 개장은 못해주지만... 미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