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터.

The Ninth Star|201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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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The Ninth Star|2012년 11월 25일

최근 들어 너무 게임을 사놓기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스팀에 아이디를 파놓으니까 세일 때만 되면 더한것 같네요. 어느 새 게이머에서 게임 컬렉터로 변해버린것 같은게, 어려워서 또는 윈도우 버전이라던가 뻑난 CD라던가 하는 등의 이유로 플레이를 못한다는 등의 그럴싸한 이유 없이 사놓고 안 하는 게임이 꽤 많은것 같네요... (손대면 망하는 막장제조게임은 제외) 스팀에서 구매한 것 혹은 스팀에 등록한거 빼고 50% 이상 진행한 게임이 갖고 있는 게임의 반도 안되는것 같네요. 설치 되는 것 중에서는 아예 설치 한번도 안해 본 게임은 없지만. 단순히 사서 쌓아 두면 가치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