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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훌쩍 떠나 보는 홍콩
날씨가 좋으니까 시간만 있으면 어디든 떠나고 싶네요. 작년 가을 홍콩으로 떠난 여행... 오늘 저와 함께 다시 떠나 보겠습니다. 심천에서 버스를 타고 홍콩시내로 들어갔습니다. 목적지가 여러 곳이 있으니,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의 버스를 타시면 되구요. 처음 가시는 분들은 구룡반도 중심시내에서 내려 돌아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홍콩공항에서 심천갈 때 항상 여기 다리를 지나는데요. 저도 이전 직장생활할 때, 중국사무소가 심천에 있어 대부분 인천-홍콩-심천 으로 들어갔는데요. 이 다리를 건널때 마다 "이번 출장은 잘 되어야 할 텐데. 돌아가서 어떻게 보고를 하지" 이런 생각에 정말 이 다리를 건널 때 마다 마음이 편했던 적이 몇 번 없었습니다. 이제 시내로 들어 왔습니다. 시내를 들어 오니 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