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니아 제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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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니아 제로 감상
충격과 공포의 엔딩이었습니다. 사실 1화 때 공주 대역 죽을 때만 해도 '우로부치라면 충분히 죽이고도 남는다.'라는 말이 많았을 정도였는데, 중간까지 아무일 없어서 긴장 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통수를 치는군요. ㅂㄷㅂㄷ 솔찍한 감상으로, 주변의 높은 인기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재미있게 본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우로부치가 맡았다는 딱 3화까지만 흥미진진했고 이후로는 솔찍히 이나호 무쌍에 대항하는 적으로 나온 놈들이 죄다 엑스트라급 비중을 넘지 못해서 실망이었네요. 개인적으론 이 작품의 최대의 매력은 이나호라는 캐릭터였고, 최악의 문제는 이나호 밖에 없었다라고 밖에 할 수 없네요. 3화까지는 이나호의 덤덤한 성격+천재적인 전략, 전술능력 때문에 매력을 끌었지만, 그 이후에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