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Hahaha, 2009)

一場春夢|201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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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Hahaha, 2009)

하하하 (Hahaha, 2009)

一場春夢|2019년 2월 23일

홍상수에게 언어는 본질적으로 거짓이며 또한 한계에 놓인 도구, 따라서 상대방을 '안다'는 것은 언어에 가두는 것이며 상대방을 '모른다'는것은 언어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 속박에서 풀어주는 것이다. 언어로 표상되는 과거가 별 수 없이 왜곡된 역사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안다는 착각'과 '모름'이 빚어내는 끈끈하고 유쾌한 촌극을 통해 제시한다. -왓챠, Pars Ignari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