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를 보다가, 부분 립싱크에 대한 단상.

이창|201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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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를 보다가, 부분 립싱크에 대한 단상.

이창|2012년 12월 1일

예전에는 화면 위쪽에 씨디가 돌아가면 립싱크, 마이크가 표시되면 라이브로 표시가 되었는데 무슨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부터 모두가 라이브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펴포먼스가 음악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수들이 많은 요즘에는 라이브 무대가 쉽지 않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두 가지를 모두 훌륭히 소화해내는 가수들이 있다보니 시청자들의 눈도 높아지게 마련.그나마 그룹가수의 경우에는 각자 잘 하는 부분을 맡아서 파트가 나뉘어져 있기에 좀 낫지만 솔로가수의 경우에는 보다 높은 역량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고육지책이 바로 부분 립싱크. AR로 격렬한 댄스 등이 들어가는 부분을 조금씩 메꿔 주는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선택적 라이브의 존재를 느꼈던 것은 비의 무대에서였는데,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