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티스 설정집 및 홍보용 그림
By 늑대지의 서식처 | 2017년 10월 16일 |
제작일 : 2006년 10월 19일 ~ 2006년 10월 30일 요구르팅을 한창 즐기던 당시 절친하게 지내는 종훈과 우리도 요구르팅을 대표하는 만화를 그려보자며 의기투합하고 만들어서, 당시 하루하루 거쳐가며 종훈이랑 그림을 번갈아가며 홍보하던 요구르티스 의 설정집과 홍보용 그림들입니다. 미비하나마 유저들께서 호응을 해주시고 첫편을 올렸을때의 그 성원과 관심을 아직도 잊을수 없네요 ^^
Another HIME
By 늑대지의 서식처 | 2017년 10월 16일 |
제작일 : 2007년 4월 29일 전날 종훈이가 깜짝선물로 최군 Ver. Dark side 버전의 그림을 선물로 줘서 고마운 마음에 답례로 그린 Blood 버전 종훈의 자캐, 히메입니다. 나중이 이 캐릭터는 '세피로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간지나는 외모에 맞게 간지나는 스토리로 맹활약할 예정이였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어영부영 사라지게 된 안습한 캐릭터가 되어버렸습니다 (...)
(BGM) Critic About 최강의군단
By sIMAGINATIONs | 2015년 7월 6일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Critic About 최강의군단 최강의 군단(이하 최군)과 조우한 것은 우연한 기회로 이루어졌다. LBT부터 최군에 참여하라는 지인 L의 추천을 받았지만 듣지 않았고, 바쁜 회사 생활을 뒤로 하고도 플레이할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또 다른 지인 S의 독특한 추천 멘트에 낚여 클라이언트를 설치했고, 그것이 2달에 걸친 3계정 군단탈진으로 이어졌다. 최군을 처음 만난 운명의 날을 지금에 와서 추억한다면, 피나의 최대 관심사인 “멀티캐릭터 게임”의 이상형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다. 한편으로 게임의 완성도가 뛰어났음은 물론이다. 마지막으로 군단탈진을 시킨 지 1주일이 훌쩍 지난 지금에 와서도, 피나에게 있어 최군은 여전히 “하고 싶다”는 메리트가 분명한 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