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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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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척 재미있게 봤다. 2. 다른 사람들은 잭 블랙이 좋았다고 하던데, 글쎄... 드웨인 존슨이 더 나았고, 잭 블랙은 그냥저냥 중간 정도 아니었을까? 2-1. 루비 역의 여배우가 네뷸라였다는 건 검색해 보고서야 알았다. 반 펠트 역의 배우가 스파이의 바람둥이 이탈리아 첩보원이었다는 것 역시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3. 스토리는 좀 더 흥미진진할 수도 있었겠지만, 거기에 머리를 쓰고 싶지는 않다는 티가 좀 났다. 그래도 제 몫은 다 한 편. 3-1. 라이프는 그런 방식으로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았다. 다만 게임의 캐릭터 설정은 좀 더 디테일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최근의 컴퓨터게임이라기보다는 과거 보드게임 수준의 설정. 4. 결말은 그래 그랬겠지 하는 것 그대로. 오마쥬라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