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9년 겨울 이벤트 E-1갑-수송 클리어(영상)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8년 12월 30일 |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수송 루트는 매우 쉽습니다. 최단루트는 경순1/구축3 편성으로 가능합니다만 그냥 구축을 하나 더 늘려서 잠솸방 한번 지나는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 지나가는 루트는 B(잠수함)-C(수뢰전대)-E(개막야전/수뢰전대)-F(수송점)-G(수송루트 보방)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 거 없이 단횡진-경계진-경계진-단종진으로 지나가면 됩니다. 단, 주의점으로는 모든 칸무스는 수상전탐을 착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헬조센 마스'로 빠져서 일방적으로 쳐맞아야 합니다. (완벽한 고증으로서, 꾸진애(무라사메)는 미네구모와 같이 머공사격만 존나 하다 쳐맞고 뒤졌는데 갓조국 함딸들은 여기서 고오급 수상 즈언
이번 이벤트에 사용할 목표치를 모두 채웠습니다.(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8월 3일 |
곧 여름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의 진수부는 안녕하신지요. 저의 경우는 저번 이벤트에서 파밍을 포기하고 아이오와 얻자마자 바로 레벨링과 자원수집에 돌입했습니다. 목표는 봄 이벤트에서 사용한 자원회복.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자원수집 대성공! 자원을 더 많이 수집했습니다. 현재의 자원입니다. 연료와 탄약은 카운터스톱과 약간 소비 상태를 왕복하고 있고 강재는 26만, 보크사이트는 24만. 그리고 양동이는 1105개 입니다. 봄 이벤트 시작 전과 비교해도 자원은 목표치인 회복을 넘어섰습니다. 이미 초과상태지요. 만약 아사시오를 뽑겠다고 미친듯이 건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었겠지요. 칸무스의 경우는 아이오와와 폴라를 봄 이벤
드디어, 올 것이 왔군요.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1월 22일 |
이번 이벤트는 신규함을 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패스할 생각입니다. 그 이후를 위해서 말이지요. 이유요? 자원을 모아야합니다. 자원 모으는 이유야 오늘 포스팅 한거 생각하시면 아실거라고 봅니다. 이거요. 이 주포와 함께 올라온 이야기로는 올해 내로 미해군 칸무스가 실장된다나? 올해 안으로 아이오와가 실장된다는데 그냥 있을수 없지요. 보나마나 사악한 다나카스가 아이오와를 드랍함으로 내놓을게 뻔하기 때문에, 매우 양심적이라도 막판 보스 보상으로 줄게 뻔하기 때문에 그걸 버티기 위한 자원을 만들어놔야하거든요. 특히 저번 이벤트에 소모한 수복재를 아직 회복 못한지라 그걸 회복시키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아무튼 미해군이 나온다는건 참 충격적이면서도 기쁜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꼭 미해군 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