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6. [칸코레] E-1 갑 클리어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6년 2월 13일 |
운이 없으면 고생한다고 하는데, 운이 좋아서 쉽게 클리어 했네요.위의 구성에서 재도전 없이 중간에 키소 -> 오오이, 후소 -> 야마시로교체만 하고, 전부 S로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보스전에서 1/3 정도는 미스나서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최종전까지 화력에전혀 부족함이 없더군요. 평균 30전후의 데미지로 무난하게 격파했습니다. 거기다가 운 좋게 F방에서 미즈호가 나와서 E-1파밍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만세! 쉽게 갔으니 기분 유지를 위해 E-2는 내일 도전 해야겠습니다.
[함대컬렉션] E-1 례호작전 준비 최종공략 (갑)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6년 2월 12일 |
I마스 회피깎기 공략 영상에 에코가 들어갔는데 세팅을 잘못해서 그런거니 양해를 (...) 지금까지 칸코레 공략은 꽤나 느긋하게 시작하던 편이었는데 이번엔 개인적으로 좀 바쁜지라 빨리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이번 주말까지 E-3까지 전부 해치우고 때려 치우는거네요. (...) 함대편성 특별한거 없고 적당히 제공따고 적당히 컷인 때리고 적당히 S승 따올정도면 됩니다. 전 개노답 갑시스트죠! 굳이 회피깎기를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만 대잠장비가 부족하다면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종공략 함대편성 1항전, 1경항, 4경순(연순)으로 갔습니다. 세팅은 심플하디 심플한 풀 대
[칸코레] E-1, E-2 진행 결과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2월 7일 |
안녕하세요? 기대 속에 맞이한 첫 이벤트를 즐기는 중인 루랍니다. 어제 밤에 E-1을 클리어하고 잤고, 오늘 아침부터 느긋하게 E-2를 클리어했네요. 일단, 장비를 조금이라도 좋은걸 받고 싶기에 갑으로 진행했고, 다행히도 E-2까지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기에 무리없이 통과할 수 있었어요. 문제는 E-3부터인데...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E -1 1-5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어요. 딱 하나 꼽아보자면, 색적 수치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정도? 경순양함 2, 구축함 4 구성으로 적당히 로테이션 시켜가면서 무난히 통과했어요. 단지, 첫 보스전에서 셋팅을 잘 못 하고 온 바람에 기함이 남아버려서 무의식중에 야전으로 넘어갔다가 딱 한 번
E-1, E-2 돌파
By 그라운드 제로 | 2016년 11월 22일 |
이 자원 가지고 벌벌 떨면서 시작했습니다. E-1 E-1 구성은 이랬습니다. 수송 때문에 너프된 구성이 안타깝긴 한데요 나중에 여유 괜찮아지면 전함 끌고 하즈츠키 파밍하러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래가 구성이 좋아서 왔더니 위로 샙니다. 그리고 경순 뇌격 맞고 카에레.그러므로 이 구성에서는 차라리 위로 가는게 안정적입니다. 대파회항 당한 적이 한번도 없이 보스가서 보스 빼고 다 잡고 A승의 꼼수로 통과했습니다. 다만 이 구성은 갑 기준 42씩 10번씩 가야 되기 때문에 감질납니다 E-2 E-2 구성은 대충 이렇게드르럼 대신에 폴라 넣고 아사시오 대신 아사시모 넣고 해도 무난히 보방 가는 구성 중간에 터지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초반에 잠수함한테 키라작 해도 터져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