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이제 얼마 안있으면 끝날 11월 이벤트, 섬나라 애들은...
By -人生萬事 塞翁之馬- | 2013년 11월 27일 |
물론 가장 활발하게 이야기가 오고가는 2ch 스레들을 대강 살펴보았는데 아니나다를까, 70%, 아니 80% 이상이 야하기 관련 불평 + 생각 없는 운영진에 대한 불만거리로 불판이 스피디하게 갈리는 중. 완전히 평소의 정규 스레드가 불만 및 싸움판으로 폭주해서 되려 칸코레 본 스레드에서 학을 뗀 일반 유저들이나 헤비 유저들이 오히려 불평,비판하는 스레드쪽에 자리를 잡고 이야기 할 정도. 물론 그쪽 스레드에서도 다나카 P에 대한 불평 및 이벤트 관련 불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나 불만이 많은 E-7 관련 이야기 레퍼토리는 대부분이 이런 식. 운영 개객기들, 적어도 이벤 기간동안 만큼은 트위터 아이콘을 무사시로 해둘 것이지 야하기 나오니까 잽싸게 바꿔버리냐 기함 무사시는 완전히 야하기
그냥 접속기 안 쓸래요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3월 21일 |
방금 패스워드 설정 관련해서 오류가 떠버리고, 전화번호가 틀렸다고 나오는 등.... 갑자기 이게 뭐지...하고 패닉에 빠졌습니다. 혹시나 DMM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되려나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어라....전화가 되네 ?! 그 길로 상담원이랑 통화를 해서 신원확인(?!)을 하고 무사히 패스워드 재설정에 성공. ......그냥 vpn 계속 쓰겠습니다.... 괜히 한 번 접속기로 접속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네... p.s.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이름도 물어보고, 이름 읽는 법도 물어보고 (각각 한자랑 카타카나) ID랑 닉네임이랑 최근에 이용한 DMM 플랫폼 내의 서비스랑 결제에 사용하는 카드 앞자리 숫자 둘과 마지막 네자리 숫자 등등
[배박이] 라바울 이타치 어게인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6년 7월 22일 |
![[배박이] 라바울 이타치 어게인](https://img.zoomtrend.com/2016/07/22/f0081953_579177f2e334a.png)
재차 떠오르는 지난해 9월의 아픔 근데 왜 하필이면 사세보 죄다 신청할텐데 떨어질 가능성만 엄청 높겠네 마이즈루가고싶었는데
[PS Vita] 칸코레改 3일 플레이 소감
By 이나시엔의 더 팩토리 | 2016년 2월 22일 |
![[PS Vita] 칸코레改 3일 플레이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6/02/22/b0360636_56cad9e680f3a.jpg)
불편하면 옆으로 고개를....!이라지만 사실 별내용은없고 플레이중이라는걸 보고합니다.엊그제 토요일에 택배받자마자 진행하던 내용이고 지금은 꽤많은 해역을 돌파했고 레벨도 꽤나높혔습니다. 다들 아이오와에 많은관심이있고,처음에 치명적인버그라는둥 멈춘다는둥.. 그러시는데 저는 뭐 그런게 하나도없이 지나갔네요. 에, 그리고 -안해보고 UI로까거나 허접하다고 '저딴건 하기도 싫다.' 라는분들도 꽤보이던거같은데,기간 연기를 많이한것 치고는 이렇게나와서 욕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게 재미면에서는 꽤나 괜찮습니다.(생각보다는 괜찮다는얘기죠.)주어진 턴에서 수리도해야하고 해역이동도해야하고 원정도보내고 빨리 크게 키우고싶은만큼 바삐움직여야 하는거죠.어찌보면 아이오와를 처음에 뽑아낸 그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