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랭크By 지옥에서 온 마늘 | 2014년 9월 24일 | 그러니까.. 나를 그냥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둬.. 인건가??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 본 영화라서 인지 더욱 아리송하네 생각보다 음악의 힘은 잘 모르겠고 프랭크가 음악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인지.. 뭐 그건 상관 없겠지 보는 내내 존을 죽이고 싶었다 그냥 존만 없었으면 모든게 그냥 이대로 괜찮은 상태로 있을 수 있지 않았나 역시 자격지심이란 무서워 영화, 자유의 언덕보다도 재미없었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