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By 토마토맛 얼음집 | 2013년 7월 6일 |
어떤 덱이건 간에 테마랑 관계가 있건 없건 "나의 쩔어주는 엑시즈를 받아라!." ->"으앙 죽음" 이런 게임흐름이라서 유희왕인지 엑시즈왕인지....해피 레이디덱의 주력이 뭔지 아나요? 해피 레이디? 해피 퀸? 그런 잡몹들이 아니고 드라고샤크랑 빅 아이입니다. 채널러, 애완드레곤, 정룡을 같이 쓰니 아주 소환이 간편하더군요. 요즘 몬스터들은 거의 엑시즈를 위한 셔틀일뿐입니다. 코나미에서 싱크로가 너무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싱크로를 죽이는 정책을 쓰면서 엑시즈를 밀어줬는데 이제는 그 엑시즈가 싱크로보다 더한 개X끼가 되었어요. 싱크로도 그렇지만 요즘의 엑시즈는 패 소모가 거의 없이 오피온이나 세이크리드 뭐시기나 랭크 7 개X끼 들을 부르는게 일상화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몬스터 효과 더러운건 옛날에도(EX 천
유즈시리즈와 유우야시리즈의 신장차 - 유희왕 동인지
By KO@RK블로그 | 2016년 1월 12일 |
![유즈시리즈와 유우야시리즈의 신장차 - 유희왕 동인지](https://img.zoomtrend.com/2016/01/12/c0207369_569461624951c.jpg)
원문 줄처: @이때는 루리가 등장을 안했음 우와아앙 드디어 올리네여! 전채 컬러페이지에 무식하게 많은 수정을 요구로 하는 이작품...무려 단순시간만 계산하면7시간 가까이되네요 물논 개속 집중한건 아니지만.. 조금 오류가 있긴 합니다만 고치는건 나중으로
이래저래 애니같은 시각 매체는 확실히 연출이 중요하지요
By jazz9207's blog | 2012년 9월 1일 |
아무리 내용이 병맛이라고 해도 연출이 멋드러지게 잘 들어가있으면 그게 좋은 내용으로 보이는 경우가 수두룩 뻑뻑합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역대 최악의 유희왕 시리즈로 꼽는 유희왕 5D's의 사례를 하나 들어봅시다. 네타 있으니까 일단 가림글 유세이의 공돌이 친구였던 브루노는 사실 ZONE의 수하였던 앤티노미였습니다 유세이는 헐 님 이럴수가 있음?하고 설득하려하지만 앤티노미는 님 조까! 하고 듀얼을 시작하죠 유세이 vs 앤티노미 유세이가 앤티노미를 족칩니다 유세이가 앤티노미를 족칠때 실실 쪼개면서 "좋았어!"라고 외치는 장면은 필견 뭐 중요한건 그 이후 듀얼이 너무 오래가서 원래는 진 놈만 휘말려 들어가는 블랙홀에 둘다 휘말려 들어갈 위기 여기서 앤티노미가 뒤에
[프야매] 롯올 색칠놀이, 2번 김응국 3번 마해영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10월 23일 |
![[프야매] 롯올 색칠놀이, 2번 김응국 3번 마해영](https://img.zoomtrend.com/2013/10/23/c0076315_526688db48d55.jpg)
2번 타자. <91 MVP 김응국> (굳이 대체한다면 프체타 12 Live 김주찬) - MVP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동시에 한 살만 더 어렸다면 했던 프야매용 아쉬움도 종결. - - 오늘 인벤이 MVP 및 기타 선수들 정보를 업데이트. 인벤에서 정보를 받아오는 선수정보검색기 스샷으로 대체. - 예전에도 김응국은 늘 롯올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최선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았죠. 그러나 91 MVP가 등장함으로서 사실상 외야수 종결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손아섭이 내년에 커리어 하이찍고 MVP나 EX를 타지 않는다면 말이죠. MVP 덕택에 확실하게 교타와 주력으로 몰아줄 수 있습니다. 수비나 정신으로 키운다고 대성하긴 어려운 능력치지만 교주로 밀어준다면 교주 1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