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타다노부와 나카 리이사의 러브 러브 어필에 전처 CHARA가 격노?
By 4ever-ing | 2012년 8월 26일 |
![아사노 타다노부와 나카 리이사의 러브 러브 어필에 전처 CHARA가 격노?](https://img.zoomtrend.com/2012/08/26/c0100805_5038ceeca3a87.jpg)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38)와 여배우 나카 리이사(24)의 러브 러브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오사카에서 달라붙어 길거리 키스를 한 장면이 공개된 두 사람은 이후에도 여러 주간지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기도 했다. 아사노는 교제를 인정하며 쌍방의 사무소도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며 이제는 모두가 공인하는 커플이다.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두 사람은 트위터를 통해 순조로운 교제 사실을 어필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마치 연애일기'라고 하고 있다. 5월에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들었을까?"라는 게시글에, 수십 분 후 아사노가 '송사리의 신혼집'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을 트윗에 올렸다. 사진은 어항에 들어간 송사리가 비치고 있지만, 이것은 나카가 선물
나카 리이사, 첫 남아를 출산. 'BIG LOVE happy baby'
By 4ever-ing | 2013년 10월 9일 |
![나카 리이사, 첫 남아를 출산. 'BIG LOVE happy baby'](https://img.zoomtrend.com/2013/10/09/c0100805_5255010e720fd.jpg)
여배우 나카 리이사가 4일 오전 1시 8분에 첫 아이가 되는 남아를 출산했다. 나카는 자신의 블로그에 "2,650그램의 건강한 사내 아이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고 보고하며, "뱃속에 훌륭하게 자라줘서 출생해 온 우리 아이를 무사히 안을 수 있는, 맛본 적이 없는 행복과 감동으로 가슴이 가득합니다."라고 기쁨을 쓰고 있다. 블로그는 'BIG LOVE happy baby'와 연결되어 있다. 남편인 나카오 아키요시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앞으로 가족 3명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감동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성원 잘 부탁드립니다! BIG LOVE happy baby."
배틀쉽 - 일본의 진주만 공격 빗댄 SF 영화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4월 16일 |
![배틀쉽 - 일본의 진주만 공격 빗댄 SF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04/16/b0008277_4f8b557a38146.jpg)
무위도식하던 사고뭉치 알렉스(테일러 키취 분)는 미 해군 장교인 형 스톤(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분)의 강요에 의해 형의 뒤를 따라 장교로 입대합니다. 몇 년 뒤 일본 해상자위대를 비롯한 다국적 함대와 림팩 훈련에 임하던 도중 알렉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인의 공격으로 형을 잃습니다. 완구회사 하스브로의 게임을 영화화한 피터 버그 감독의 ‘배틀쉽’은 태평양을 배경으로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는 미 해군 함대의 활약을 묘사하는 SF 액션 영화입니다. 해양 SF 액션 영화라는 점에서는 ‘어비스’와 ‘워터 월드’를, 외계인의 침략을 재난 영화처럼 묘사한다는 점에서는 SF 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를, 외계인에 맞서는 미군의 활약을 묘사한다는 점에서는 ‘월드 인베이젼’을, CG에 의존하는 액션 장면은 역시
원인은 사무실의 압력? 15살 차이 커플 아사노 타다노부&나카 리이사가 결국 파국
By 4ever-ing | 2012년 10월 29일 |
![원인은 사무실의 압력? 15살 차이 커플 아사노 타다노부&나카 리이사가 결국 파국](https://img.zoomtrend.com/2012/10/29/c0100805_508c7d9c7b528.jpg)
15세의 나이차 커플로 주목받던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38)와 여배우 나카 리이사(23)가 파국한 것이 밝혀졌다. 일의 다망함에 의한 것이 원인이라고하며, 지난달 쯤에 헤어졌다고 한다. 두 사람의 교제는 지난 2월 사진 주간지 'FRIDAY'(코단샤)가 오사카·미나미의 노상에서 포옹과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특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달의 이벤트에서 아사노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교제를 인정, 이후 두 사람이 Twitter에서 서로의 이름이나 사진은 올리며, 함께 있었다는 것을 짐작케하는 트윗을 여러 번 게시, 그 따끈따끈함은 '마치 연애일기'로 넷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다. 7월의 '후지 록 페스티벌'에서는 사이좋게 어깨를 기대며 걷는 두 사람이 일반인에 목격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