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하차한다니까 그냥 한마디 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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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하차한다니까 그냥 한마디 주절.
사실 처음 방송은 실시간으로 못 보고 나중에서야 봤습니다만, 정보를 접한 후에 본 감상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고 하나가 더 추가될 뿐이었습니다. "넌 대체 뭔 생각으로 주종목도 아닌 꽁치를 썼냐?" 이런 의문을 가진 건 당연하게도, 초기 방송이나 처음 등장한 쉐프들의 경우 자기한테 익숙한 조리법이나 재료를 사용해서 요리를 했기 때문인데, 시간제한과 생소한 방송환경 이라는 두가지 요소는 언제든지 요리를 망치기에 충분한 요소들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요리 경력이 짧으면서도, 거기에 주 종목이 생선이 아닌데 생선을 썼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통조림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휘휘 저었다는 생각. 그리고 이상함을 더 느낀 건 그후 2회의 요리를 성공한 이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