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셔요
By 내 멋대로 얼음집 | 2012년 4월 16일 |
1. 아.. uforable 페제팀 2012년 신년부터 고퀄을 위해 잠도 못주무시고 어째 지금은 잠도 자면서 그림그리시나요? 방영이후 기분은 어떠하신가요? 보람은 느끼셨나요? 저는 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한컷한컷에 눈 한번 깜빡일 수 없었어요 당신들이 원하던걸 느끼셨길 바라며 ㅋㅋ 2. 음악의 탁월한 선택! 역시 카라피나가 답이네!! 답이야!! 뭔가 아쉬웠던 1기에서 100프로 다 채워진 느낌이었어 아 좋다 3. 중2병스러운 맛이 나는듯 한데 존나 멋있어 4. 시발 이걸 극장에서 본 달빠님들 천국엘 다녀오셨네 왜 이걸 무시하고 난 예매하지 않았는가 내가 미쳤지 5. 역시 세이버는 이쁘다
페이트/제로(Fate/Zero) - Excalibur
By zemonan의 골방성역 | 2012년 4월 17일 |
![페이트/제로(Fate/Zero) - Excalibur](https://img.zoomtrend.com/2012/04/17/e0040651_4f8cdaad8cd61.jpg)
제작진이 몇달간 쉰만큼 제대로 널뛰더군요. 단순히 사물만이 아니라 아처의 비행정으로부터 생겨난 반사광같이 카메라 화면에 비치는 효과마저 제대로 구현하고, 라이더와 세이버가 화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혹은 반대로 강을 가로지르며 공격을 피하는 장면이 근사하거든요. 2D와 3D를 조합한 양이 좀 어색하긴 했지만요. 그나마 아쉬운 게 있었다면 라이더의 결계가 흔들리면서 발생한 진동을 대사로만 설명했다는 거랄까요? 천기누설에 주의하세요. 원작에서 토키오미는 카리야를 밀어버린 옥상에서 싸움을 지켜본 게 아니라 직접 전장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저 놈의 검을 보고 ‘워매, 뜨셔라.’하는 바람에 훗날 좀스런 수작을 부리는데, 기사왕의 보구가 저렇게 셀 줄은 몰랐나봐요. 쯧. 그리고 키레이가 제 감정에 대해 약간이나마 깨
[시즈] 페이트 제로 지갑을 샀어요~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5월 15일 |
![[시즈] 페이트 제로 지갑을 샀어요~](https://img.zoomtrend.com/2012/05/15/c0014355_4fb209519019b.jpg)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폰 케이스가 금이 가서 새로 아이폰 케이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4월 말에 세이버 아이폰 케이스가 출시가 된다고 했는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출시가 안되던... 그러다 5월 셋째주에 들어 드디어 발매가 되었는데요 모든 가게가 품절.. ㅜㅜ 결국 구매를 못하게 되었어요 ㅜㅜ 슬픔 마음을 접고, 다른 제품들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으아악... ㅜㅜ 너무 이뻐서 충동구매를... ㅜㅜ 카드넣는 곳과 동전 넣는 곳이 확실하게 있어요 ^^ 일본은 동전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역시 동전 넣는 곳이 없으면 불편하죠 ㅜㅜ 그리고 함께 준 특전이에요 ^^ 500엔짜리 도서카드~ 상당히 예쁜 도서카드에요 ^^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