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라마다 호텔 조식 “CHEFOO’S”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28일 |
2015. 05. 16 수원 vs sk(H) 11R
By 하늘을 달리다 | 2015년 5월 19일 |
2015. 05. 16 vs sk 11R l 1:0 승 ㅣ 염기훈 수원 : 카이오(정대세), 이상호, 염기훈, 오범석, 고차원, 권창훈(백지훈), 양상민, 구자룡, 연제민(민상기), 신세계, 정성룡감귤 : 모름; 수원 1 염기훈(56’)감귤 0 1. 레트로 유니폼 구매를 위한 텐트족 등장. 물론 나는 느긋하게, 집에서 입고 출발. 어깨에 힘 좀 줬다. 으쓱으쓱. 2. 김호 감독님의 시축. 시축 후 벤치로 오셔서 감독님, 코치들, 서브 선수들과 악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3. 한 골만 넣고도 이길 수 있다는 걸 드디어 보여줌. 홈에선 첫 무실점 경기. 4. 무실점을 이끈 연제민과 구자룡, 어린 센터백 조합. 특히 이날 구자룡은 엄지 척척척. 5. 우리에겐 염느님이
태국 여행의 묘미는? 역시 먹거리와 마사지
By 중독... | 2012년 11월 2일 |
어제에 이어서 아나 리조트의 식당과 스파에 대한 소개를 이어서 할까 합니다. 워낙 인터넷에 후기가 많지 않아서요. 여행 전에 제가 몹시 궁금했던 내용 위주로 올리겠습니다.레스토랑 이름이 cinnamon이었네요. 이 레스토랑에서 리조트 활동의 대부분이 이루어집니다. 무료 카약도 여기서 신청할 수 있고, 해변까지 배편도 여기서 있고요. 또 밤에 즐길 수 있는 무료 반딧불 투어도 여기에서 이뤄집니다. 아나 리조트에 묵으면 일부러 반딧불 투어를 외부에서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데 저흰 모르고 이미 신청을 해왔다는 슬픈 사연이.. 정면에 강이 흐르고 왼편으로는 그늘진 자리로 테이블이 늘어서 있고..오른편에는 지붕이 없는 좌석들이 놓여있습니다. 가운데 공간은 아침이면 뷔페로 변하지요. 의자가 너무 무겁고 딱딱한 것이
서울 호텔뷔페 추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건대맛집 라구뜨
By 싸무로그 | 2022년 6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