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하나라도 따는것조차 너무 힘들다...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1월 26일 |
다른 사람들 스샷 올라오는거 보면 뭐 전투 한번 할 때마다 훈장이 깨알같이 쏟아지는데 난 그런 일이 참 없다. 나도 한번쯤은 "M"랭크 따보고 싶고 "Top Gun" 훈장 딱 한번이라도 가져보고 싶고 승률이 51%까지만이라도 올라가보고 싶은데 그런 일은 없었고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후.. 그래 내가 발컨이다! 그리고 팀운이 나쁜것도 내 실력이 나쁜 탓이겠지! 실력 좋은 사람들은 팀 전체가 다 호구여도 혼자서 판을 뭐 애니메이션 주인공 마냥 갈아 엎더만! 요 며칠간의 월오탱 기록은 다음과 같다. 센츄리온 탱크로는 지금 연전연패연전연패가 이어지고 있어서 멘붕 중. 이 Pzkfw IV S. 로는 최고성적에 팀에서 점수 1등이었지만 훈장은 아무것도 못
WoT - 라인전, 유지와 돌파의 간극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6월 13일 |
일단은 링크의 글 부터 보시길 말보다는 아무래도 상황과 그림이 더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굉장히 이상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숫적 우세가 있음에도 무리하게 돌격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실제 상황이 적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주포와 경전차는 게임을 하드 캐리하기는 어렵지만, 전체 판세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합니다. 자주포의 운용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정확한 위치에서 경전차들이 맵을 서치해주는 상황에서 다수의 자주포가 동시에 한 구역을 타격할때 입니다. 포병에서 탄환이 남아 돌아서 tot 사격에 협차사격, 제대간 시간차 사격 연습을 뻔질나게 시키는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자주포 특성상 한발 한발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다수의 자주포가 해당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