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아덱스(ADEX) 2023 K-방산 해저부터우주까지 자주국방 글로벌 경쟁력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3년 10월 22일 |
브로(Bro), 일베는 탈출했지만 구린 것들은 남아 있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10월 21일 |
2014년 3월 신인 가수 브로(Bro)가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데뷔곡 '그런 남자'의 급작스러운 인기 때문이었다. 노래는 높은 연봉과 큰 키 등 좋은 스펙을 가진 남자를 찾는 여성을 지탄하는 내용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모바일 메신저에서의 대화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도 친근감을 어필하며 히트에 한몫했다. 며칠 뒤에는 걸 그룹 벨로체가 여성 입장의 답가 '그런 여자'를 발표해 더욱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브로는 방송 출연 한 번 없이 단숨에 유명인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뜨거웠던 관심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여성과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성향으로 잘 알려진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에 그가 올린 자필 감사 편지가 공개된 순간 환대는 냉대로 바뀌었다. 같은 해 7월 두 번째 싱글
한상훈 사건은 프런트의 잘못.
By 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2월 24일 |
한상훈 사건은 프런트가 잘못했음. 언론의 보도를 종합해 판단해 보면 프런트가 잘 못 했음. 현장에게 휘둘려서 사건이 일어난 것도 잘못인데 만약, 현장을 이용해 사건을 일으켰다면 그건 더 잘못임. 어느 경우이든, 프런트가 잘못했음. 1번이라면, 현장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면 어떤 꼴이 일어나는지 다른 구단에 반면교사가 될 것이고. 2번이라면, 노답임.
세종호수공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8 충청마라톤 현장스케치
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