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연자동차박물관 솔직 후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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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연자동차박물관 솔직 후기 (1편)

울산 주연자동차박물관 솔직 후기 (1편)

울산의 개인 수집가가 개관한 주연자동차박물관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관장님 이름 앞 두글자를 따서 만들었으며, 개인 수집한 자동차, 비행기, 프라모델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현금으로만 받으며, 성인 기준 6천원. 입구를 장식하고 있는 1920년대의 포드 모델T. 컨베이어 벨트상의 대량생산으로 자동차 대중화를 연 기념비적인 차종이죠. 바로 끌고 나갈 수 있는 비교적 젊은 영타이머와 올드카가 함께 섞인 1층 공간의 주제는 "세계의 명차". 1938 내쉬 라파예트. 20세기 중반 망해 없어진 회사지만, 미국의 자동차회사 내쉬는 자동차용 에어컨, 유니바디 설계구조, 안전벨트 등을 선구적으로 도입한 회사였습니다. 유리창에 붙은 스티커가 살벌하군요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