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이즈 굿' (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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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이즈 굿' (12/12/11)
이 영화의 주인공인 테사는 백혈병을 앓고 있다. 그녀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 그녀는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친구와 그것들을 하나씩 해본다. 10대 소녀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게 무엇일까. 일탈이다. 그녀의 버킷리스트는 일상과는 다른 일탈들로 채워져있다. 그녀는 작은 일탈들을 해나간다. 홀로 떠나야하는 사람은 슬프다. 그러나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지는 사람은 더욱 슬프다. 남은 사람은 계속 살아가야한다. 테사의 가족, 남자친구는 앞으로 죽을 운명인 그녀보다 슬퍼한다. 그녀는 자신이 그들을 통해 위안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또 나를 위해 고생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도 그녀를 통해 사랑과 세상을 향해 나갈 용기를 얻었던 것이다. 삶은 순간의 연속이다. 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