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 3 - 듀란
By 심심풀이 땅콩 | 2018년 10월 5일 |
デュラン「……」듀란 [......]デュランの友達「おい、デュラン!出番だぜ!!しっかりな…」듀란의 친구 [어이, 듀란! 네 차례야!! 정신 꼭 차리고...]司会者「ただ今より剣術大会若手部門、一位決定戦を行う!両者前へ!」사회자 [지금부터 검술대회 청년부문, 1위 결정전을 실시하겠다! 양 선수 앞으로!] ブルーザー「ふん、お前なんかにゃ負けねえぜ!」브루저 [흥, 네놈따위에게 지지않아!]司会者「始めッ!」사회자 [시작!] 결투에서 질 경우ブルーザー「やったぜ!」브루저 [해냈다!]司会者「待て!ブルーザーの反則!デュランの回復を認める!사회자 [기다려! 브루저의 반칙! 듀란의 회복을 허가한다!ブルーザー「ちッ!運のいいヤローだ!」브루저 [쳇! 운이 좋은 녀석이군!] ブルーザー「うぉおおッ!!…ま、マイッタ!」브루저 [으아아악!!...
러브라이브 - CGV가 가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장점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8월 16일 |
바로 포토티켓입니다! 9명 모두가 있는 건 저번달에 있었던 1차 상영회의 티켓입니다. 써 있는 문구는 '아쿠아 파이토다요!' 그리고 치카 단독은 이번 2차 상영회의 티켓이죠. 써 있는 문구는 '그 빛을 목표로 달려가자!' 정도가 되겠습니다. CGV는...여러가지로 형편없어요... 일반 개봉이 아닌 특수한 이벤트에 속하는 이런 행사를 하면서도 일언반구 몇 시에 연다는 말도 없이 상담원도 '몰라요' 밖에는 말을 못 하고. 그러다가 기습적으로 열어서 대체 몇 명이 골탕을 먹었는지.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러브라이브만이 아니라 아예 라이브 뷰잉 자체를 메가박스에서 놓아버린 것 같은 정황이 포착된 이상, 이 인연은 오래 가게 될텐데... 이런 식으로 하면 진짜 같이 독립운동(?)하기 힘
그냥 주제없고 아무 의미없이 적어보는 럽폭 선샤인 1화
By 네푸딩 이글루스 | 2016년 7월 5일 |
무인편에서도 그러더니만 신작까지 와서도 덜떨어진 주황색년이 가련한 미소녀들의 미래를 가로막으며 공개수치 플레이 라이브로 하나둘 따먹으려는 대단한 악의로 가득한 러브라이브 선샤인입니다. 주인공인 치카는 호머장이 너무 생각없는 개년이란걸 의식이라도 한건지 뭔지 동기가 확실해서 짜증나지가 않았음. 정말로 순수하게 스쿨 아이돌 하고 싶어 저러는거니 뭐 그럭저럭 괜찮아서 이래저래 보는 내내 호머장 생각남 하지만 친구들의 장래를 가로막는 도움도 뭣도 안되는 스쿠우우울 아이돌을 하자는 걸 보면 역시 주황색 년은 어디 안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빵맛이 맛있는지 어떤지나 생각하는 호머장은 반성합니다 사실상 1화 최고로 재밌던 부분은 여기 루비는 신데마스의 치에리 느낌일꺼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