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개봉 영화 순위 2023년 9월 현재 상영 한국 박스오피스 10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0월 1일 |
"더 배트맨" 장례식 장면이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22일 |
이 작품에 관해서는 참......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잘 나오면 정말 좋은 상황이기는 한데, 너무 사전에 많은 정보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영화 길이에 비해 그래도 공개되는 것이 좀 적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감정이 한 번에 들어오다 보니 참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죠. 사실 그래서 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고,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고나해서 역시 매우 궁금하긴 하더군요. 게다가 영화가 가져가는 이미지도 배트맨에 관해서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 무시무시하긴 하네요.
모던 타임즈 - 웃기지만 슬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18일 |
정말 오랜만에 고전 영화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별 생각 없이 지나가고 있다가 이제서야 리뷰를 하게 되었죠. 원래 이번주를 건너뛰고 다음주에 이 영화를 보려고 했습니다만, 이런 저런 분들 덕분에 다른 분들보다 영화를 먼저 보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로 인해서 리뷰를 안 쓰고 넘어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죠. 결국에는 이렇게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제가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오히려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찰리 채플린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습니다. 워낙에 걸출한 감독이자 배우인데다, 걸작도 꽤 남긴 사람이기 때문이죠. 다만 제 입장에서는 약간 미묘한 것이, 저는 장편보다는 단편을
"베놈 2" 또 다른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7일 |
솔직히 베놈 시리즈는 아무래도 소니가 품질 관리(?) 라는 측면에서 가장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중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1편은 정줄 놓은 작품인 데다가, 솔직히 이야기가 제대로 연결 되지 않는다는 느김까지 주기도 했거든요. 어떻게 극장에서 안 튀어나가고 다 보기는 했습니다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결국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추가 캐스팅 이야기가 나왓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나온 배우는 스티븐 그레이엄 이라는 배우 입니다. 최근에 아이리시맨에서 토니 프로 역할로 나와서 의외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배우이죠. 일단 궁금하긴 합니다. 걱정이 더 크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