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게임리뷰] 모여라! 소환소녀
By 물 붓고 뚜껑 닫고 3분 | 2013년 8월 9일 |
![[5분 게임리뷰] 모여라! 소환소녀](https://img.zoomtrend.com/2013/08/09/f0078018_52036cfacf459.jpg)
제목: 모여라! 소환소녀 장르: 디펜스 개발사: 이키나 게임즈 출시 날짜: 2013년 8월 6일 -------------------------------------------------------------------------------------------------------------------- . 대세다 싶으면 따라가기 바뻐 라인업을 결정하는게 요즘 게임 시장의 추세긴 하지만은 . 그 와중에도 자기만의 색깔을 철저히 고집하는 회사가 몇몇 있는데 . 그 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모여라! 소환소녀(이하 소환소녀)의 이키나 게임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이키나 게임즈는 모리노리를 시작으로 마계공주 에반젤린 등 . 미소녀 캐릭터가 주인공인 횡스크롤 디펜스 게임만을 고집해
미해군 장병 7명 징계: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게임 제작에 가담
By Kutar FOX | 2012년 11월 10일 |
![미해군 장병 7명 징계: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게임 제작에 가담](https://img.zoomtrend.com/2012/11/10/a0119105_509daedad6c7f.jpg)
무슨 일이냐면 이번에 Electronic Arts (EA) 에서 내놓은 신작게임 Medal of Honor: Warfighter 제작에 도움을 준 미해군 씰팀 7명에게 감봉 등의 처벌이 내려졌음. 그 이유는 씰팀이 어떻게 작전 수행을 하느냐 등등의 정보를 게임 작가와 EA 한테서 돈을 받고 사익을 위한 거래를 했다는 점임. 원래 이런 정보는 기밀이라고 해야하나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면 안되는거라고 함. 그래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큰 범법행위는 아닌거지, 군대에서 쫓겨나지는 않았으니까. 무슨 국가비리라던지 아주 중대한 기밀 뭐 이런 것을 누설한 것은 아니라서 그렇겠다. 7명 중에서는 오사마 빈라덴 암살 작전에 가담한 엘리트도 있기 때문에 그냥 짜르면 지들 군대입장에서도 손해아니겠는가?
[제주도 2박3일] 6. 씨에코비치펜션! 이 숙소 추천이오~
By ♬올비다움[Olvidaum]♬ | 2012년 9월 7일 |
![[제주도 2박3일] 6. 씨에코비치펜션! 이 숙소 추천이오~](https://img.zoomtrend.com/2012/09/07/d0019112_5049937dc180f.jpg)
어느덧 제주도 여행기도 중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니 이쯤해서 숙소 소개를 하고 넘어갈게요. 제목에 적었다시피 아주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 씨에코비치펜션인데요, 위 사진은 펜션 본관입니다. 여기 1층에 카운터가 있는데 매점을 겸하고 있어요. 매점에서는 세면도구, 생수, 맥주, 과자, 햇반, 통조림 등 필요하다 싶은 건 다 팔고 있습니다. > 1. 태풍 덴빈이 온 날 제주도로;; 2. 녹차밭과 곽지해수욕장에서 화보촬영(?) 3. 돔베돈에서 각종 제주돼지 먹어보기 4. 해녀가 직접 만든 성게보말죽 5. 씬나는 요트&스노클링 투어! 6. 씨에코비치펜션! 이 숙소 추천이오~ [본 포스트] 7. 넘 예쁜 에코랜드와 쪽빛 하늘 8. 트릭아트뮤지엄은 사진 찍으러 가는 곳 9. 한성식당: 갈치
모던 타임즈 - 웃기지만 슬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18일 |
![모던 타임즈 - 웃기지만 슬픈](https://img.zoomtrend.com/2015/03/18/d0014374_55062fa31b700.jpg)
정말 오랜만에 고전 영화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별 생각 없이 지나가고 있다가 이제서야 리뷰를 하게 되었죠. 원래 이번주를 건너뛰고 다음주에 이 영화를 보려고 했습니다만, 이런 저런 분들 덕분에 다른 분들보다 영화를 먼저 보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로 인해서 리뷰를 안 쓰고 넘어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죠. 결국에는 이렇게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제가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오히려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찰리 채플린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습니다. 워낙에 걸출한 감독이자 배우인데다, 걸작도 꽤 남긴 사람이기 때문이죠. 다만 제 입장에서는 약간 미묘한 것이, 저는 장편보다는 단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