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2화 감상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2월 9일 |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8/02/09/c0218995_5a7dcaf41cda7.jpg)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1화 감상 양치질을 자주 해서 어제까지 쇼를 했던(?) 혓바닥은 거의 아물었는데...이번엔 콧속에 물집이 잡혔......아주 가지가지 한다... 잠결에 코를 후비적~했다가 크악!하며 깨었습니다.잠이 들기 전에 포스팅 하나 더 하고 자야징. 피곤에 찌드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엘마가 배신을... 안경 어쩔...........ㅠㅜ 일상으로 돌아온 코바야시네집 사람들...(?)아침식사 중입니다.칸나짱 먹방... 아이고 언제나 귀여운 것...퇴근 후에 뭐 먹고 싶은 게 없냐고 묻는 토르에게오므라이스를 해 달라고 하는 코바야시.왠일로 토르에게 다정하게 대답합니다.그리고 칸나와 코바야시는 등교&출근.토르는 힘차게 저녁식사 준비 시작!그 전에 청소부터...그러나 닭 조각상을 부
타다군은 사랑하지 않아 12화 안경녀찾기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7월 1일 |
![타다군은 사랑하지 않아 12화 안경녀찾기](https://img.zoomtrend.com/2018/07/01/c0218995_5b38db5c8f3df.jpg)
타다군은 사랑하지 않아 11화 안경녀찾기 역시... 팔자에도 없는 여행은 안 가는게 좋...(퍼버벅) 비행기가 목적지인 라르센부르크에 도착했습니다.스튜어디스 누님의 눈에 발견된 거슨... 얼어붙은 타다군...ㅋㅋㅋ라르센부르크에서의 테레사와 알렉.둘은 공주님과 시녀로서 복귀하여 일에 매달려 있습니다. 한편 바다건너 일본에서는 아직도 하지메가 히나의 가슴을 보기 위해 잡지를 돌려가며 조사중...이라고...쿨럭. 하여튼 칠면조 요리가 나왔습니다.요리사는 바로 이쥬인...반드시 먹기 전에 따듯하게 덥혀 먹으라는 메모가...지난화에서도 그랬지만... 모두가 [설마 타다군을 따라서 갔겠어?]라는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나코마저도 왠지 믿을 수 없는 느낌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라르센부르크까지 떨어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1화 감상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12월 15일 |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7/12/15/c0218995_5a3364f6c6f5b.jpg)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0화 감상 이번화는 계절감이 겹쳐지는 느낌이 확연히 듭니다. 연말이니까요.연말이면 연말답게 이벤트를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음...저는 역시 집에서 아무 곳도 안 나가고 그냥 쳐박혀 있는 것이 매우매우 즐겁습...(야 임마) 언제나처럼 장을 보러 온 코바야시네 식구들.추첨으로 코바야시씨와 온천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토르는 열의를 담아 추첨박스를 돌려봅니다. 온천!! 온천!! 온천!!에이~ 그러나 3등...코타츠에 당첨되었습니다. 많이 아쉬운 토르. 연말에 어디 갈까 들뜬 분위기의 코바야시씨가 다니는 회사의 분위기.엘마는 먹을 마음이 충만하군요 ㅋㅋㅋ그리고 여기저기서 고향에 다녀온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코바야시도 신경쓰이는 모양.온천에 당첨되지 않은 아쉬움은 있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7화 감상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11월 8일 |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7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7/11/08/c0218995_5a0286e30f0be.jpg)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6화 감상 그러고보니,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은 따로 섹션도 안 만들었는데 잘도 분류하고 있...쿨럭.음...안경녀만 편애하는 걸 즐기는 게 제 본업(?)입니다만......음...칸나짱도 도저히 무시못할 엄청난 캐릭터입니다.안경을 씌워주면 제 명에 못 살거 같......(상상만으로 가 버렷~) 에흠... 뭐 그렇습니다.판사님도 김형사님도 헌병 등 기타등등도 모두 이해할 것입니다. 그럼요.(뭣?) 이번화는 확실히 서비스가 완전 좋음요.위험한 처녀가 또 왔네요. 포돌군도 눈 좀 감아주시져?응? 뒤에 포돌양이 방망이를 들고 포돌군을...아!!포돌군의 삼가 묵념을... 어? 어? 흐갸~(잡혀간다.)이건 길고양이의 음모입니다 판사님!!저는 결백합니다만?(또 쳐맞는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