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낙 마산 경기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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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낙 한동민을 중견수로 낸 이유는 간단하다. 김강민, 조동화의 몸이 안좋으니 하루 더 휴식을 줄겸 한동민의 수비능력도 시험해보는 것. 정진기를 내리고 박정권을 콜업하고 라인업에 낸 것은 박정권 스윙 정도면 김수완의 공은 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였겠지. 물론 만셔의 생각은 불꽃같은 타격으로 김수완을 신나게 조패서 조기강판시키며 대량득점을 하여 필 승계투를 아끼는 것이었겠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한동민은 텍사스성 안타 를 무리하게 잡으려다가 1루주자가 한베이스 더 진루시켰다. 하마터면 대형참사가 터질 뻔 했던 것이다. 타선에서도 안타는 열심히 쳤지만 득점은 넉점뿐 박정권은 2군에 내려갈 때보다는 좋아진 것 같은데 밀어서 두개의 안타를 쳐냈다. 하나는 선제 타점을 올리는 적시타였고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