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단행본] 만화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3권 초판 후기 : 심각하지만 유쾌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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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단행본] 만화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3권 초판 후기 : 심각하지만 유쾌해서 좋다

[웹툰단행본] 만화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3권 초판 후기 : 심각하지만 유쾌해서 좋다

오랜만에 집안 청소를 좀 빡세게 했습니다. 날이 더우니까 잘 때 쓰는 바닥이불도 좀 바꿔야겠어서요. (저는 아직 침대가 없어요 ㅠㅠ) 근데... 와... 청소기로 바닥을 빡빡 밀고 있는데 땀이 주르르르르... 벌써부터 이러면 곧 닥칠 한여름은 어떻게 견딜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서늘한 지금 밤이 천국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지금이라도 포스팅 하나라도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든다. 자, 오늘은 발랄한 작품 하나 리뷰해봅니다. 네, 연담에서 나온 만화 3권입니다. 제가 보는 여러 로맨스 판타지 작품들 중에서 걱정없이(?) 유쾌하게 보는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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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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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여학교를 나온 사람으로... 어느 남중, 남고 학생과 사귀는 일은 대다수 학생들에게 아주 기이한 일로 비춰질 수 있었고... 특히 고등학생이 되면 늦은 시간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만큼, 남고생과 만나는 것 자체가 과연 가능하기는 한가 싶기도 하고... 여튼 이래저래 연애는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는 하면 안 되는 걸로 인지를 해서요;; 참고로 저는 야자 끝나면 집에 와서 열심히 만화를 봤 그래서 이런 작품에서 발생하는 모든 풋풋한 일들이 제게는 참 신비롭게 보입니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예, 간단하게 살펴보는 2권 후기입니다. 2권은 귀여운 심수애가 표지입니다. 들덤 그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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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리뷰 보고 샀다가 '당했다'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웠거든요... 근데 무섭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ㅠㅠ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면 나처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 작품을 피하는 걸까 6월,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시원한 복장, 시원한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생각납니다. 예? 뭐 빠진 게 없냐고요? 뭐라고요? 공포물요? 아아아아아악 공포물 시러어어어어엉 저는 평소 보던 거 말고 모르는 작품들 중 리뷰 평가가 괜찮은 웹툰 단행본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대체로 좋다는 반응이었고, 더러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