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유우 2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1월 13일 |
![마오유우 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1/13/e0086097_50f15eacf0968.jpg)
부부사기단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벌일 부부 사기단은 먼저... 사전 준비를 위해 북방의 외진 마을로 이동합니다. 큰도시로 가지 않은 이유는 다들 판타지 소설에서 한번쯤 읽어보셨죠? 거만한 영주나 귀족들이 있고, 마왕은 세로운 농법으로 사기. 아니, 식량을 늘릴 생각이기에 조용하고, 힘 있는 귀족들이 거의 없는 시골 마을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따분한 경제나 농사 이야기는..... 솔직히 저는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은 아닐지 모르니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캐릭터들과 큰 사건들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마왕의 종족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겠습니다. 마왕의 종족 특성은 아주 심플하게..... 하나만 닥치고 판다! 가 특성인 종족입니다. 그래서 마왕의 경우는 경제학.
오다 노부나의 야망 1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9월 18일 |
![오다 노부나의 야망 1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9/18/d0025291_50573b6285035.jpg)
윽..재섭성.. 초중반 참 재밌게 보던 작품인데 후반 들어서 전개가 상당히 맘에 안 드는 전개가 되어가는군요. 피날레를 위한 의도한 전개로는 보여집니다만 그래도 보기 안 좋은 건 안 좋은 거지....OTL 뭔가 처음 나왔을 때의 노부나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사루 때문인지 맨날 사루사루 사루를 입에 달고 살고 있고... 기존에 있던 무장들이 그걸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ㅜㅜ 아 근데 그냥 다들 그러려니 하는 것 같음.. 너무 착함.. 이쯤 되면 부하들의 신임을 잃고 하극상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레벨인 것 같은데 참 잘도(...) 다이묘 해먹고 있다 싶을 정도인데 사루가 산산조각 난 건 어떻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조의 닌술인지 뭔지(....)인 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종이 위의 마법사 - 4장 : 아메시스트(Amethyst)의 괴기전승(怪奇傳承)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9월 9일 |
![종이 위의 마법사 - 4장 : 아메시스트(Amethyst)의 괴기전승(怪奇傳承)](https://img.zoomtrend.com/2015/09/09/b0230697_55f0398a15d88.jpg)
★ 4장 : 아메시스트(Amethyst)의 괴기전승(怪奇傳承) ※ 주의! 이 포스팅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는 등의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사전 amethyst 미국·영국 [|ӕməθɪst] 영국식 자수정 amethyst 미국·영국 [|ӕməθɪst] 영국식 자수정 ※ 작중에서의 의미 "보라색"이라는 색채가 내포한 모든 부정적 의미의 총본산 고독, 우울, 불안, 상처, 갈등, 애증, 이질적, 죽음 - > 유령 이야기 ----------------------------------------------------
[1월 신작 1화 감상] 마오유우 마왕용사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3년 1월 8일 |
![[1월 신작 1화 감상] 마오유우 마왕용사](https://img.zoomtrend.com/2013/01/08/b0042765_50eba568ef2f5.jpg)
2012년 종영작 포스팅도 마무리했으니... 오늘부터 신작 감상 모드로 돌입합니다. 첫번째로... 암즈의 신작인 마오우유 마왕용사(まおゆう魔王勇者)에 대한 1화 감상을 적어봅니다. 1. 마오유우 마왕용사 (2012, 암즈) ▲ 큽니다... 뭔가가 상당히 큽니다 (...) ▶ 작품 Info 장르 : 판타지, 모험, 연애물 감독 : 타카하시 타케오 (늑대와 향신료, 요스가노소라, 아키소라, 초변신 코스∞플레이어) 시리즈 구성 : 아라카와 나루히사 (늑대와 향신료, 요스가노소라, 우폿테!, 킹덤, 아빠 말 좀 들어라!, D.N.ANGEL) 성우 : 코시미즈 아미, 후쿠야마 쥰, 사이토 치와, 토마츠 하루카, 토야마 나오, 사와시로 미유키, 후쿠엔 미사토, 카지 유우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