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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어떤 신앙간증
"마법소녀? 아아, 주문을 외어서 변신하는 그런 거 말이지... 아직도 그런 거 보고 사냐?" 이런 식으로 말하던 친구가, 심야에 갑자기 "마미 선배가......! 어째서 그런 일을 당해야만 하는 거야......!!!" 라고 불평 가득한 전화를 걸어온 때부터, 필자의 생활환경은 크게 변했다. 감상이나 고찰을 나누고 싶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러한 정념(情念)으로 가득한, 소울젬이 엄청나게 탁해진 친구들이 주변을 채우고 있었다. 그들은 당장이라도 마녀화될 것만 같은 모습으로, 필자의 자택에 모여서 밤이면 밤마다 '발푸르기스의 밤'마저도 새파랗게 질릴 정도로 를 생각하는 모임을 열었던 것이다. 아 진짜, 영문을 모르겠네! -쿠보우치 노부유키[久保内信行], (산사이 북스, 2011년) 서문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