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심시티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트로피코의 유용한 팁.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3년 3월 7일 |
曰. 루리웹에도 쓴거지만 여기에도. ... 있을지 모르는 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걸 제가 해보질 않아서요. 트로피코나 심시티는 둘다 교통량이 눈에 보입니다. 보이는 차량수 = 실제 교통량 그래서 트로피코에서 쓰던건데 심시티에도 적용될것 같긴 합니다. 트로피코에선 지하철 나오기 전까진 이걸로 버텨야합니다. (-_- ) 십자선 교차로를 최대한 억제한다. T교차로를 최대한 활용한다. 교차로 사이 거리는 너무 가까우면 안됨. 십자선 교차로는 도시건설 계획에는 매우 유용합니다. 보기도 좋고 그냥 쭉쭉 그으면 되니까요. 단, 네 방향에서 들어오고 네 방향으로 나가는 만큼 지옥이 됩니다. 여기서 도로 하나를 줄이면 교차로를 이용하는 차량 중 하나는 다른 도로를 할테고, 도로가 줄어들면 신호 주기
심시티. 오늘의 심시티. (3/7)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3월 7일 |
인구 14만, 예산 6만, 순수익 5,000의 상업도시를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말이죠. 누가 벌써 진실을 알아버렸.... ?!
심시티 고밀집 구역 건설을 위한 작은 팁
By :::망상농장::: | 2013년 3월 14일 |
하시는 분들을 잘 아시다시피, 심시티는 이래저래 애증의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어쨌든 이번 작에서는 맵이 정말정말정말 좁아 터졌지요. 이 때문에 저도 처음에는 마음껏 예쁜도시를 짓고 싶어서 곡선 도로를마구마구 휘둘렀지만, 어느샌가 미친듯한 적자와 답이 안 나오는 근로자 수를 채우기 위해 철저한 격자도시를 짓게 되더군요. 그런데 그냥 한 가지 도로만 죽죽 깔면 모르겠는데, 대로와 거리를 섞어 배치하다보면 도로 가이드를 잘 따라도 엉망진창으로 비는 공간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창의력 죽이기에 열받는데, 바둑판도 못 만들면 짜증나지요.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하는가?그것을 위한 작은 팁입니다. 이 도시가 지금 제가 고밀집도 실험용으로 굴리는 도시입니다. 돈은 신경쓰지 마세요.
심시티5 베타테스트, 추천 합니다!
By 본격 화려한불곰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13년 2월 18일 |
이번에 오리진에서 2차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게 베타키를 준다고 했지만 결국 주지 않아서 아마존으로 구매했습니다. 컴퓨터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중 옵션으로 돌렸는데 충분히 즐길 정도네요. 물런 풀옵을 돌리고 싶지만... 듀토리얼을 끝낸후 1시간의 플레이 시간을 하고난 감상은 역시나 대 만족 입니다. 뭐랄까 과거 디아3 베타를 즐기며 해골왕 까지 플레이 했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듀토리얼이 끝난 후 맨땅에서 시작하지만 여러가지 어드바이스나 도움말이 나와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심시티 시리즈를 처음해봐서 그런지 1시간만에 그렇게 큰 발전을 하지 못했지만 이것도 시간이 워프하네요. 마치 1시간이 10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시간 플레이 후 초기화 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