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수정)12단 개새1끼 해봐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3년 1월 6일 |
이전글:[WOW] 전 한쪽 팔이 없습니다 오늘은 좀 빠방하게 템 업글을 하고(?) 검사를 들이대봤습니다. 에?!?!?!?! 에엥??!?!?!?!?!?!?!??!!? 지난주에 먹은 보조가 왜 또 나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 서리늑대 오크와 확고한 동맹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5년 7월 27일 |
6.2 패치에서 추가된 평판 아이템인 '군단의 메달(모든 드레노어 평판에 +1천, 교역소를 3단계로 만들어 두었다면 +20%)'덕에, 매우 우호 1만 3천 정도에서 멈춰 있던 상황을 벗어나 무난히 확동을 달성했습니다. 유물 복원회 쪽은 예-전에 사냥을 통해 확동을 찍어 두웠으니, 이제 아라코아 쪽만 마무리지으면 드군의 기본 3진영과는 다 확고한 동맹이 되는 샘. ...웃는 해골이요? 아, 엄... 걔넨 뭐 나중에(...)...; 여하튼 확고한 동맹을 찍으니, 듀로탄이 편지를 보내 주더군요. 이 게임에서 오래 구르면서 평작은 수없이 해왔지만, 이런 경우는 흔치 않아서 의외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문장도 그럴듯하고... 사실 유저는 이런 소소한 배려랑 보상에서 의외로 즐거움을 느끼는 존재죠
[WOW] 아! 내가 아제로스를 구원했다!!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2년 5월 5일 |
는 어제 새벽 이야기... -┌ 서버가 워낙에 씹병진섭이라 제대로 된 용영올하드팟이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이번에 좋은 팟에 우연히 들어가서 한큐에 아제로스를 구원하게 되었습니다. 우왕ㅋ굳ㅋ! 이건 아무도 안사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5만골에 먹었습니다. 이제 모든 레이드의 모든 난이도를 다 썰어봤네요. 템씹쎄만 만들어놓고 판다리아나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