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브로큰

언브로큰

극한의 상황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이야기는 많고 많지요... 특히 전쟁 속의 경우라면 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안젤리나 졸리가 메가폰을 잡고서 이번에 선보인 작품이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문제아였던 한 소년이 육상선수로 거듭나서 올림픽에 출전했다가 2차대전에 참전하여 표류와 포로생활, 그리고 종전을 맞이하기까지의 드라마를 담았는데 이 일련의 이야기를 이어붙인 모습은 기대만큼 가슴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일본군의 만행 묘사가 실제보다 약해서 그랬던 걸까요...? 전반부가 특히 늘어지는 분위기여서 그랬던 걸까요...? 이 작품이 주인공 루이스 잠페리니(잭 오코넬) 한 명에게 집중적으로 포커스를 맞추고서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