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유노츠보 거리 산책
By #include <exception.h> | 2018년 7월 9일 |
언제나와 같이 용두사미인 여행 포스팅이 마지막즈음 와서 멈췄는데 억지로라도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남은 사진을 포스팅 하나에 싹 다 몰아넣기로 했습니다. 흑흑 여행기 마무리는 너무 어렵다 북큐슈 여행기: 북큐슈 전체 일정: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숙소에서 아침밥을 먹고 온천에 몸까지 담근 후 유후인 시내로 나와서 유료 주차장에 차를 댔습니다. 네이버에 보면 유후인 에이쿱 마트에 차를 대 놓고 거리 관광하세요 ^^ 라고 써 있던데 좀 하지 말라는 건 하지 않는 책임있는 서울시민.. 아니 책임있는 한국인이 됩시다. 대충 생각해봐도 마트 주차장에 차 3시간씩 대 놓고 세월아
일본 후쿠오카 여행 꼭 가볼만한곳 야나가와 뱃놀이
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21년 4월 12일 |
일본 여행 시즈오카 맛집 스시 이치+야키토리 토리토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24년 5월 12일 |
[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제목을 넣어 주세요.[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를 보고 치즈케이크를 먹고
By 호돌이네 | 2017년 5월 14일 |
[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 2016.11.20~12.82016.12.26~2017.2.21 2016년 11월 23일 / 큐슈 - 유후인 컴포트 호텔의 조식은 늘 비슷비슷 하지만 메뉴 하나 정도는 게속 바뀐다. 전날에는 스크램블 에그였던 것이 이 날은 독일식 감자볶음 이었다. 개인적인 취향에는 짭쪼롬한 작은 베이컨이 들어간 웨지 감자가 스크램블 에그보다는 맛있었다. 소시지는 매일 매일 나오고, 시리얼 역시 종류 바뀌지 않고 2종류가 같은 것이 나온다. 내가 니 날 먹은 시리얼은 견과류와 달짝지근한 과일 조각들이 들어가있는 시리얼. 조식을 알차게 챙겨먹고 이제 사가에서 후쿠오카로 넘어간다. 사가역에서 북큐슈 레일패스를 이용해서 하카타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