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비행기 에어프레미아 뉴욕 여행 프리미엄 이코노미 VS 이코노미 좌석
By Travel portfolio | 2023년 7월 27일 |
누구나 내면에 괴물 하나쯤은 키운다 '콜로설'
By 새날이 올거야 | 2018년 3월 28일 |
근래 글로리아(앤 해서웨이)에겐 되는 일이 하나 없다. 직장을 잃은 지 벌써 1년이나 지났으며, 매일 술독에 빠져 지내기 일쑤다. 남자 친구인 팀(댄 스티븐스)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그날도 친구들과 함께 질펀하게 술에 취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뉴욕을 떠나게 된 글로리아다. 결국 깡촌인 자신의 고향집으로 거처를 옮긴다. 물론 고향집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인 데다가 아주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우연히 고향 친구 오스카(제이슨 서디키스)를 만나게 되는 글로리아, 넉넉한 인심 덕분에 그가 운영하는 바에서 일하게 되는 행운도 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 거대 괴수가 출현, 무고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만다. 글로리아는 비록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으나 이러한
뉴욕여행 여섯째날 -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By 덕소청년 | 2013년 1월 20일 |
뉴욕에 오면 꼭 봐야 하는 건 역시 자유의 여신상! 옛날에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오는 이민자들에게 Liberty Island 의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이란 땅의 상징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축물이었다고 한다. 자유의 여신상 때문에 미국의 수도를 뉴욕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유의 여신상은 Liberty Island 에 위치해 있는데, 여기로 가는 페리는 운행하지만(유료) 자유의 여신상 내로 들어갈 수가 없는 시기였다. 증축인지 내부공사인지 무언가를 하고 있어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Staten Island Ferry Terminal 에서 출퇴근용 페리(무료)를 타고 약간 먼 발치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지켜보고 온다. 리버티 아일랜드로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보는 것도 충분히 예쁜 것 같다. 가까이
미국 동부 여행 뉴욕호텔 롯데 뉴욕 팰리스 가십걸 촬영지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2년 5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