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의 무적자 (1970)

게렉터블로그|2015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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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의 무적자 (1970)

극동의 무적자 (1970)

게렉터블로그|2015년 3월 17일

“극동의 무적자”는 제임스 본드 아류작으로 만든 1970년작 한국 영화로 007대신 HS7이라는 번호를 가진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남궁원이 맡았고 악당 두목은 허장강, 악당 부하로 실제로 자주 맞서 싸우는 사람은 이대엽이 맡았으며, 소위 제1 본드걸에 해당하는 역할로 남정임, 제2 본드걸에 해당하는 역할로 윤미라가 나왔으니, 이만하면 당시 한국 영화의 A급팀이 힘을 합해서 제임스 본드 분위기에 도전한 영화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포스터) 그렇습니다만, 이 영화는 화려하고 호쾌한 제임스 본드 부류의 여유로운 모험담과는 좀 빗겨 나갔습니다. 아류작 중에 비교해 봐도, 코미디 요소를 키운 맷 헬름 시리즈 같은 영화들과도 거리가 있고, 홍콩에서 만든 제임스 본드 아류작인 “금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