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방콕 타이항공 태국 국내선 이용 직항 항공권 없을 때
By soltmon salon | 2022년 6월 24일 |
(무려 1년 후 작성하는) 2018 치앙마이 여행기 (2)
By Youmei's | 2019년 8월 22일 |
2018. 8.21일 핑강 부근 라린진다 웰니스 스파 리조트 가본 중 다시 오고픈 생각 없는 몇 안되는 리조트 중 하나 장점 ) 치앙마이 치고는 그나마 큰 풀장 - 풀억세스라 접근도 용이 리조트 조용하고. 나이트바자까지 승용차로 말만하면 데려다줌 (무료) 밤에는 저녁먹고 나이트바자에서 리조트까지 걸어올만은 했음 단점 ) 풀억세스 룸과 연결되는 데크 부분에 바퀴벌레 어마어마한것들 발견되고 룸키가 실제 열쇠임... 조식당에서 이걸 확인하기때문에 반드시 모든 멤버가 한번에 조식당으로 움직여야함 (이거 상당히 불편!) 핑강 부근은 죄다 고급음식점 까페들이라 매우 비쌈 저녁은 주로 나이트바자 야식당으로 나
12.08.11 치앙마이 Kad Suan Kaew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9월 13일 |
어랄라? 야외에서 마사지하는게 흔한건가... 치앙마이에서도 케밥이 보인다. 친숙하다. 영화관, 예나 지금이나 자리나 시간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반값 수준이다. 한글이 보이길래 한장 헐.. 7년전이나 똑같이 이렇게 백화점 통로같은곳 한가운데 PC가 있다. 7년전에는 한 절반이 라그나로크, 팡야 같은 우리나라 게임이었는데... 하면서 다가가 보니 페이스북에 사진편집,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에 익숙하다. 아무래도 옛날에 영화관표 예약하고 기다리던 곳인것 같다. 여전한 공간의 방만한 활용 어라? 니쿤? 태국에서는 Tattoo가 자주 보인다. 건물을 보면 상점이 들어서있지 않은 구역이 많이 보이는데 춤추는 아이들이 곳곳에 보인다. 착하게 생긴 부부가
왕의 여름 별장, 치앙마이, Chiang Mai, Bhubing Palace, Royal Residence
By Greatdobal's | 2015년 4월 19일 |
왕의 여름 별장, 치앙마이, Chiang Mai, Bhubing Palace, Royal Residencehttp://www.bhubingpalace.org/main_en.php 치앙마이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빌려타거나, 뚝뚝, 쏭태우 등의 교통편으로 갈 수 있다. 치앙마이 서쪽의 산(Buak ha)에 있는 왕의 별장으로 1961년에 만들어졌다. 이 산은 해발 1천미터 이상으로 왕의 정원에서는 서늘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산을 올라가면서 식생이 점차 열대에서 아열대로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색적인 것들이 몇가지 있지만 꼽아보면,1. 장미정원2. 아주 인위적으로 가꾸어진 숲과 정원(나무에 못을 박거나 굳이 스프링클러를 사용하여 물을 뿌려서 식물을 괴롭게 해 놨다.)3. 수직 나무 기둥에 세겨진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