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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4년 3월 5일 |
[담쟁이] 사랑과 가족,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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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에 오른 작품 <담쟁이> 시사회(서포터즈)에 다녀왔다. 국제영화제 출품작이라 스크린에는 영문으로 제목 <Take me home>과 영어 자막이 깔렸다. 서두에 "나 없으면 넌 어떻게 살래?" 하니 "못살아"하는 등 이모조카나 모녀간이 아닌 동성의 커플 이야기라는 것을 은근히 내비친다. 이렇게 평범한 퀴어 로맨스인가 싶다가 갑작스런 사고가 닥치고, 큰 슬픔과 절망감이 이어져 그 고통을 전적으로 공감하며 단편적인 내용이 아닌 폭넓은 소재를 다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는 동시에 곳곳에서 생활밀착형 유머가 튀어나와 웃음이 터져 무거움을 덜어내기도 하여 재미를 더했다. 이내 큰 핵심이자 변수가 되는 꼬마 아이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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