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Bellona의 횡설수설|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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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Bellona의 횡설수설|2017년 7월 20일

덩케르크를 아침에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만, 제 취향에는 안맞네요. 메멘토,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는 제 인생 베스트 영화 중 하나인데, 이번 덩케르트도 굉징히 많이 기대를 했었는데, 본 소감은 전쟁씬이나 긴장감 같은 것도 그렇고 기대했던 것 많이 밋밋하네요. 사실 기대만 안했다면 나름대로 만족했을지도 모르는데, 1억 5천만불이라는 요즘 기준으로는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아닐지는, 그래도 상당히 큰 금액을 투자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모처럼만의 기대작이었는데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지... 기대했던것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결과를 다 아는 역사전쟁물이라서 그런지, 전개가 좀 많이 밋밋하네요. 평론가들이야 극찬을 하는 작품이지만 평론가들이 극찬을 하는 작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저한테 맞는 영화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