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를 다 봤습니다.

Another Tomorrow|201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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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를 다 봤습니다.

'빙과'를 다 봤습니다.

Another Tomorrow|2013년 9월 23일

보기 시작한 건 저저번주 주말이였나 그럴 겁니다. 이틀만에 22화+11.5화까지 다 봤습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추리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경찰이 관여해야할 정도의 사건으로서 주로 살인이나 강도 등의 사건이 일어나는 추리물. 김전일이나 코난이 여기죠. 두번째는 경찰이 관여할 문제의 사건은 아니지만 당사자에게 있어 진상이 궁금한 사건의 추리물.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빙과' 역시 일종의 추리물로 위의 분류에 따르자면 두번째에 해당합니다. 주인공 '치탄다 에루'가 특정 사건에 "저, 신경쓰여요!" 하면 통찰력과 관찰력을 겸비한 초 에너지 절약 주의의 '오레키 호타로'가 그 사건을 풀어나가며 진상을 밝혀나가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