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라고 부르게 해주셈.
Post
원문 보기 →
장인어른이라고 부르게 해주셈.
일본에서 전철역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우연히 보고, 오오오오오오 이건 꼭 봐야해...라고 생각하고 어제서야 시청완료. 개인적으로 엔도 켄이치의 연기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즐겁게 감상하였다. 얼핏 엔도 켄이치가 어설프고 능력없고 바람둥이에게 딸을 빼앗기는 가여운 장인어른, 와타나베 아츠로가 젊은 딸을 노리는 날나리 늙은 사위 역할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포스터에 나와있는대로, 엔도 켄이치가 초로의 사위를 연기하고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의 통상의 이미지는 거의 그대로 가져가고 있고. 51세의 작은 상사 영업부장인 타모짱 (엔도 켄이치)은 회사 전산을 봐주는 IT 회사의 젊은 여성 시스템 엔지니어 미란 (렌부츠 미사코)과 사귀는 사이. 타모짱은 전형적인 구시대의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