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감상 - 사키 아치가편, 수수깨기 그녀 X, 황혼소녀x암네지아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4월 11일 |
![신작애니감상 - 사키 아치가편, 수수깨기 그녀 X, 황혼소녀x암네지아](https://img.zoomtrend.com/2012/04/11/f0060021_4f843a47a9c20.jpg)
사키의 번외편이 사키 아치가편 Episode of Side A 입니다. 노도카의 초등학교 시절 아치가의 친구들이 주역인 이야기지요. 역시 슴도카는 초등학생때부터 컸습니다. 저게 어딜봐서 초등학교 6학년의 사이즈냐!? 물론 저대부터 에토펭을 게속 좋아했군요. 요렇게 보면 더 커보이는군요. 도라패에 사랑받는다고 하여서 드래곤 로드(일어 발음으로 드래곤은 도라곤...)로 불리는 마츠미 쿠로입니다. 물론 노도카의 반응은 SOA!(그런 오컬트는 있을 수 없어요!) 하지만 실제로 도라패는 다 모은다는 능력입니다. 뭐 살짝 애매한 능력. 앞으로가 기대됩니다만, 어차피 전국 클래스의 마물이 없잖아? 드래곤 로드야 전국에 통하긴 할려나... 그 외에도 뭐 언니나 신캐가 있긴 하겠지만... 다음은 수수개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두번째...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6월 2일 |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두번째...](https://img.zoomtrend.com/2012/06/02/b0042765_4fc915feb9e09.jpg)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첫번째... 며칠전에 작성한 감상에 이어서... 비교적 밀리지 않고 감상하고 있는 작품 중에서 감상을 적지 못한 작품에 대한 감상을 적어봅니다. 8. 아쿠에리온 EVOL 오카다 (각본가) 덕분에 흥했다가 오카다때문에 망한 작품 (...) 3개월 전 감상에서는 S랭크를 줬던 작품인데... 평가가 그야말로 운지했죠. 분명히 13화까지는 적절한 드립이 난무하는 연출과 흥미도를 높일 수 있는 전개가 적절히 조화되면서 전작을 뛰어넘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14화 이후... 제작진의 무리한 미코노 띄우기와 다른 히로인 캐릭터성 죽이기 더불어 대게이시대 모드 강화...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카게가 마음대로 설치는 전개가 되면서 이 작품을 보는데
[사키 아치가편 11화]쿠로는 지금 자신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By 치요의 시간때우는 이글루스 | 2012년 6월 27일 |
![[사키 아치가편 11화]쿠로는 지금 자신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7/d0028778_4fe9ab437eb85.jpg)
그러니까 쿠로 까지 마시져...근데 저 얼굴 보면 나도 괴롭히고 싶어지네;; 아무리 생각해도 선봉전은 Side-S... 토키가 인기투표에서 2위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상황이라면, 비중이 높아질 법 하긴 하죠. 여하튼 도라녀 얘기로 돌아가서;; 지금 쿠로가 뭘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 뭔가 해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테루의 마지막 친을 끝낼 때까지는 말이죠. 지금 그나마 스바라나 토키가 테루에게 대응하고 있는 것은 도라가 전부 쿠로에게 모여서 테루가 높은 역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 미래예지로 토키가 미래예지하고, 스바라가 점수차에도 불구하고 높은 역을 노리는 대신 주는대로 울어서 테루의 쯔모를 봉쇄하는 형태로 굴러가는 덕분에 이렇게 이어져가는
황혼소녀X암네지아 1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5일 |
![황혼소녀X암네지아 1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6/25/d0025291_4fe6ff0b7dcea.jpg)
내용 좋넹 이런 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긴 했지만 어쩐지 뻔한데도 재밌게 보게 되는군요. 아 신기하다.. 역시 작화도 좋고 성우진도 좋으니 내용이 좀 뻔해도 재밌구나. 암네지아 11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