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와레루모노 2 거짓의 가면 감상-쓰레기 같은 프롤로그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5년 9월 28일 |
1. 마지막으로 잡은 게임인 파엠이 빅엿을 날리더니 우타와레루모노까지 2연타로 엿 폭발. 게다가 다른 거지만 최근 본 애니인 전희절창 심포기어까지 막판이 병맛이 되어버려서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진짜 어젯밤에는 멘탈이 갈려나가서 도저히 학교생활 마지막 화를 볼 용기가 나지가 않았음. 만일 그거까지 망이었다간 SAN치가 바닥 뚫고 들어갈 정도라. 2. 프롤로그. 그것도 아주 템포가 나쁘게 짜여진 프롤로그를 6천, 아니 거진 7천엔 받고 팔아먹는 상술에 진짜 울화통이 터짐.제가 플레이타임이 29시간인데 그건 제가 캐릭터게임이라는 전제 하에 거의 대화 음성 스킵 안 하고 죄다 듣고 넘어가서 그렇지 그냥 읽고 넘길 거였음 20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트위터 지인분의 제보로는 미리 나눠 팔아먹겠다고 공언은 했다고
[확산성 밀리언 아서] 그래서 SR+를 만들었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12월 24일 |
![[확산성 밀리언 아서] 그래서 SR+를 만들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24/a0056931_50d80448ef9ed.jpg)
현재 일밀아에서는 산타 카드를 리더로 걸고 산타 100명 만나기 이벤트 중- 100명을 넘긴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요일 비경을 탐색하고 있지요 :) 이터널 프레임은 20만을 넘어 22만을 향해가고 있는데 여적지 다크 프레임 마스...는 나올 생각을 안 함 ㅠ.ㅜ 그래서 무모하게도 아서 콜로세움을 달릴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약과 MC를 빵빵하게 준비하고 랭킹 이벤트에 도전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아무리 갱신을 눌러도 만만한 상대가 안 보임 orz 레벨도 레벨이고 BC도 엄청나고 리더 카드도 무서워죽겠음 ;ㅅ; 특히 리더로 셰익스피어가 떡하니 걸려있는 덱은 정말이지(...) 처음에 멋모르고 싸움을 걸었다가 엑스칼리버를 써서 23만을 딜해놓고도 역으로 발리고
SFC 파이어 엠블렘 - 문장의 비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5월 4일 |
![SFC 파이어 엠블렘 - 문장의 비밀](https://img.zoomtrend.com/2012/05/04/a0056931_4fa264f813557.jpg)
일반적으로 게임기하면 '수퍼 패미콤'이 최고였던 시절에, 지금도 생각나는 여러 명작 게임들이 있지만 그때 플레이했던 게임 가운데에서 가장 오래 붙잡았던 물건은 FF6와 이 파이어 엠블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판6야 워낙에 유명한 물건으로 요즘과 같은 주차 플레이는 불가능할지라도 올LV99라던가 스킬 마스터와 같이 할게 많았었고 파이어 엠블렘은 아군이 적에게 격파당하면 그 자리에서 전사해버리는 시스템 때문에(거기에 중간 세이브도 없었...) 실수로 아군을 죽이면 하릴없이 리셋을 눌러야만 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게 된 물건이었죠 -ㅅ-;; 이번에 3DS로 발매된 파이어 엠블렘 각성을 구입하면서 옛날 생각이 나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ㅂ= 으어... 이 짱 멋진 그림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