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서] 그래서 SR+를 만들었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12월 24일 |
현재 일밀아에서는 산타 카드를 리더로 걸고 산타 100명 만나기 이벤트 중- 100명을 넘긴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요일 비경을 탐색하고 있지요 :) 이터널 프레임은 20만을 넘어 22만을 향해가고 있는데 여적지 다크 프레임 마스...는 나올 생각을 안 함 ㅠ.ㅜ 그래서 무모하게도 아서 콜로세움을 달릴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약과 MC를 빵빵하게 준비하고 랭킹 이벤트에 도전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아무리 갱신을 눌러도 만만한 상대가 안 보임 orz 레벨도 레벨이고 BC도 엄청나고 리더 카드도 무서워죽겠음 ;ㅅ; 특히 리더로 셰익스피어가 떡하니 걸려있는 덱은 정말이지(...) 처음에 멋모르고 싸움을 걸었다가 엑스칼리버를 써서 23만을 딜해놓고도 역으로 발리고
SFC 파이어 엠블렘 - 문장의 비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5월 4일 |
일반적으로 게임기하면 '수퍼 패미콤'이 최고였던 시절에, 지금도 생각나는 여러 명작 게임들이 있지만 그때 플레이했던 게임 가운데에서 가장 오래 붙잡았던 물건은 FF6와 이 파이어 엠블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판6야 워낙에 유명한 물건으로 요즘과 같은 주차 플레이는 불가능할지라도 올LV99라던가 스킬 마스터와 같이 할게 많았었고 파이어 엠블렘은 아군이 적에게 격파당하면 그 자리에서 전사해버리는 시스템 때문에(거기에 중간 세이브도 없었...) 실수로 아군을 죽이면 하릴없이 리셋을 눌러야만 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게 된 물건이었죠 -ㅅ-;; 이번에 3DS로 발매된 파이어 엠블렘 각성을 구입하면서 옛날 생각이 나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ㅂ= 으어... 이 짱 멋진 그림체를
[WOT] 카나번(Caernarvon) 스킨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3월 10일 |
주말에다 그동안 카나번 스킨이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직접 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월오탱 스킨은 카나번이 처녀작이 되었네요. 베이스색은 사막도색으로 할려 했지만 도중에 영국 특유의 카키색으로 결정했습니다. 부대마크는 6기갑사단입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데칼 넣는데 시간을 너무 먹었네요. 그래도 네필 360도 올 노가다보단 훨씬 작업시간이 적게 드는 편입니다. 처음 한 것 치곤 나쁘지 않은데 반대편에 들어간 문구가 반대로 나오네요. 살펴보니 카나번은 센츄리온과 다르게 차체가 좌우반전하는 식으로 붙여넣기로 제작했더군요. 별 수 없이 저 문구 위치는 옮겨야겠네요. 하지만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아 카나번에 들어간 문구는 영국 경순앙함 시리우스의 표어 Heaven`s light our guide(천광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