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짜응... 웰컴 투 더 지휘부 ㅠㅠ
By Someday never pain | 2017년 12월 9일 |
드디어 셋째돼지가 왔습니다 ㅠㅠ 저체온증 행동강령과 군수지원으로 알음알음 모아서 몇트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질렀는데 마지막 1장에서 드디어 한돈짜응이 똷 하고 튀어나왔습니다 크흐흡...ㅠㅠ 예전에 중형제조 30번은 해먹을 자원을 댕댕이 하나 뽑으려고 낭비했던 과거의 재현인가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크흡...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일러는 뭐... 안미 센세는 언제나 옳다 입니다 이런 교과서 같은 양반 ㅠㅠ 그러니 마지막 바램으로 K2짜응의 성우는 아스밍으로 부탁할께ㅇ....읍읍
(소녀전선)뭔가 실수 한듯?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9월 5일 |
-전지에 눈이 멀어서 확정을 다 써버렸는데. 쓰고나서 보니 14빙고가 또 있네요 ㄷㄷㄷ; 즉시훈련완료를 선택 안한건 덤(....) 이게 다 전지에 눈이 멀어서 그렇습니다-ㅁ-;;;;; 남은 이틀 반동안 남은 번호 2개를 채울수 있을지 없을지는.....(고레 무리?) -어제의 푸념이 무슨 작용을 했는지, FNC와 SV-98을 2장씩 먹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먹고 나니 이번에는 병영부족;;;; 악순환이 자꾸 길어지네요=ㅁ=;;; 일단 병영 칸 차있는 상태가 95칸 이쪽저쪽인데, 이제는 갈놈 갈고 가야하지 싶습니다. 안키우는 1렙 3성들도 다 코어전환해야할듯 하고.... -전력업은 뭔가 했는데, 야전용 제대를 따로 늘린게 이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애매...일단 야전 전투력 3천은 만들었으니 왓찡
새로운 부관의 착임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8년 5월 19일 |
어제 간만에 부관을 바꿨습니다. 흥국이(HK416)으로요. 뭔가 다른 게 들어간 것 같은 건 기분 탓입니다.
[소녀전선]이제서야 등장한
By [곧 폐업할] 창고 | 2019년 1월 3일 |
새해제조가 아니라 12월 31일 제조였긴 했지만요. 이제 좋은 샷건이 많이 늘어서 코스튬 입혀줄 수 있는거 외에는 장점은 잘 모르겠다. 작년 이때였으면 참 좋긴 했겠지만. 예쁘긴 한데,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창고행(.) -- 이 게임도 슬슬 답답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뭔가 획기적인게 있으면 좋겠습니다.